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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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카게로우 프로젝트- 해질녘 예스터데이 |
노래 제목 | 해질녘 예스터데이 |
개사 | fancyier |
가사 원본 주소 | http://team-aria.net/index.php?mid=portfolio_team&page=2&document_srl=102482 |
注ぐ太陽浴びて 楽しげに
소소구 타이요우 아비테 타노시게니
화창한 날- 을- 걷다가 계속웃으며
はしゃぐ人の顔を
하샤구 히토노 카오오
떠드는 사람의 얼굴을
睨みながらに 横切っていく
니라미나가라니 요코킷테이쿠
일부러노려보고 옆으로지나가
徹夜明けの朝で
테츠야아케노 아사데
아직은한가한 아침에
腹が立って 憮然な私の目を
하라가 탓테 부젠나 와타시노 메오
눈치를 보며 저멀리 피해- 버 리고
避けた人の先に
사케타 히토노 사키니
지나친 사람의 앞에서
「おはよう」って言って 伸びをする
오하요옷테잇테 노비오스루
좋은아침이라며 미소를짓는
寝癖立ってる あいつが立ってた
네구세탓테루 아이츠가 탓테타
잠이덜깨보인 그- 녀석 이있어
気がついたら 目が合う様な
키가 츠이타라 메가아우요우나
정신 차리니까 두눈이마주- 쳐
淡い恋だなんて 興味も湧かないな
아라이 코이난테 쿄우미모 와카나이나
사랑이 란거따위 조- 금도 관심없- 어
だけど なんでだろう
다케도 난데다로우
하지만 왜이러지-?
顔をみれない
카오오 미레나이
얼굴이 빨개져
「関係ないよ、だって… あぁ、腹が立つ!」
「칸케나이요, 닷테… 아아하라가타츠!」
「상관없- 어. 이건… 진- 짜로짜증나! 」
見つけた(たったったた)太陽 睨みつけて
미츠케 (탓탓타타) 타이요우 니라미츠케테
하늘에 (떠떠떠떠) 떠있는태 양을보고나서
高(たったったか)鳴った胸に 蓋したって
타카 (탓탓타카) 낫타 무네니 후나시탓테
계속 (떠떠떠떠) 떨리 는맘을 가라앉혀도
この感情抑えられないな 気持ち悪くって
코노 칸죠 오사에라레나이나 키모치와루쿳테
이런 감정 참을- 수- 없- 어 정말로이상해져.
なんだろう 変な気持ちだ
난다로우 헨나 키모치다
왜일까 -. 정말 이상하네
wow wow wow (たったったた)態度が顔に出ちゃって
wow wow wow (탓탓타타) 타이도가 카오니 데챳테
wow wow wow (따따따라) 따져봐도 얼굴이 빨개져
謎に緊張しちゃって 声が裏返った
나조니 킨쵸시챳테 코에가 우라가에타
자꾸만 긴장을해서 삑사리 도나버렸어
この状況もう解んないよ!頭にくる!って
코노 조쿄 모우 와칸나이요! 아타마니 쿠루읏테
이런 상황 을- 모르겟- 어! 미쳐버릴 거같- 아
なんだか 馬鹿な私だ
난다카 바카나 와타시다
이런나 진짜로 바보같아
教室は今日も平凡でアクビが出る
쿄시츠와 쿄우모 헤이본데 아쿠비가 데루
교실- 은 너- 무 평- 범해 하품까지 나와
二人きりの窓辺
후타리키리노 마도베
둘이서만있는 창가가
気にしちゃうんだよ 暇な態度で
키니 시챠운다요 히마나 타이도데
신경 이쓰여져서 한가한 태- 도로
ラジオを流しても
라지오오 나가시테모
라디오를 틀어버려도
立ち上がった私は 油断していて
타치아갓타 와타시와 유단시테이테
일어서버린 그순간에 방심햇- 다가
露骨にバレてしまう
로코츠니 바레테시마우
어이없게 들켜버렸어-
聴いたフリしていた
키이타 후리시테이타
듣- 는 척하고있- 던
ヘッドフォンが ずっと何処にも繋がってない事
헷도폰가 즛토 도코니모 츠나갓테나이코토
헤드폰이 사실 어디에도 이어지지않- 앗어
時が経てば 忘れる様な
토키가 타테바 와스레루요우나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릴거- 야
そんなもんでしょって どこかで強情で
손나몬데쇼욧테 도코카데 고조데
그런거짓말- 로 내마음을 달랫어
だけど なんでかな
다케도 난데카나
하지만 왜이럴까
口に出せない
쿠치니 다세나이
네얼굴 을보니-
腹立っていたって、言葉も出ない
하라탓테이탓테, 코토바모 데나이
화를내려- 해도, 말도못하 겟어- !
慎重に(たったったた)「態度で伝えよう」って
신쵸니 (탓탓타타) 타이도데 츠타에요옷테
신중히 (탓탓타타) 태도들로 보여주고픈데
言葉を封じ込んで 今日も空回った
코토바오 후지콘데 쿄우모 카라마왓타
말들이안 나와줘서 오늘도 제자리였어
この感じ、続くのなら悪くもない?って
코노 칸지, 츠즈쿠노나라 와루쿠모나잇테
이런 느낌, 계속된- 다면 나쁘진않으려나?
なんだか 随分弱気ね
난다카 즈이분 요와키네
내맘이 꽤- 나 연약하네
wow wow wow (なんなんなな)「なんかご機嫌だね」って
wow wow wow 난난나나 난- 카 고키겐다넷테
wow wow wow 기분좋아 보인단 너의한마디에
「腹立ってるの解んないの?って頬をつねった
하라탓테루노 와칸나이놋테 호노오 츠넷타
부끄러운맘을 - 감추- 고서 다시화 를냈어
鈍感なその態度 気に食わないんだ
돈칸나 소노 타이도 키니 쿠와나인다
둔감한 그런 태도가 마음 에들지않아
どうしよう 今日がもう終わっちゃう
도우시요우 쿄우가 모우 오왓챠우
어- 쩌- 지 오- 늘 도- 끝나잖아
もう一回 (たったったた) 太陽睨みつけて
모우 잇카이 (탓탓타타) 타이요우 니라미츠케테
한- 번더!! (떠떠떠떠) 떠있는태 양을보고나서
「沈むのちょっと待ってよ」って息吸い込んだ
「시즈무노 춋토 맛테욧테」 이키 스이콘다
「져버리지 말고 기다려줘」 라고 말을했어
高(たったったか)鳴った胸が苦しくって
타카 (탓탓타카) 낫타 무네가 쿠루시쿳테
계속 (떠떠떠떠) 떨리 는맘이 두근거려서
なんだか突飛な気持ちだ
난다카 톳피나 키모치다
정말로 특별한 기분이야
伝え(たったったた)たいよ」って 走り出した
츠타에 (탓탓타타) 타이욧테 하시리다시타
솔직히 (떠떠떠떠) 떨리는마 음을가지니까
この感情もう解かないよ 爆発しそうだ
코노 칸죠 모우 와카나이요 바쿠하츠 시소우다
어떻 게할 지- 모르겟- 어 터져버릴 거같- 아!
(たかたったったた)太陽が 沈む前に
타카 (탓탓타타) 타이요우가 시즈무 마에니
아직 (떠떠떠떠) 떠있는- 태 양이지 기전에
なんとか 伝えたいから
난토카 츠타에타이카라
무조건 전하고싶으니까
どうにかしてよ 神様
도우니카시테요 카미사마
하- 느님용기를 내려줘요.
제가 카게로우덕이라 카게로우 것만 부르게 되네요 !
저번 보다는 잘 한거 같은데.. 장비랑 입과 목에 문제가 있으니까....
아직 팀원도, 정회원도 아니지만 열심히 해봐야겟죠?
귀갱 하지 마시길 !!
fancyier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지금 들어보니 흑역사 목록에 하나 더 추가를 해야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