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전에 하다가 접었던(오픈직후 게임 난이도가 하도 높아서...)
클로저스 라는 게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많이 편해졌더군요
~
진짜 이유는 신캐(↑)가 너무도 내 취향이라서 입니다만 ㅋㅋㅋ
↑이건 저의 본캐인 서유리 입니다~
그럼 다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쓸데없이 사진 때문에 스크롤이 길어졌군요~)
노래 더빙 사이트에서 게임 광고같은 이런 글을 쓰는게 뭔가 이상하긴 하지만~
뭐 어때요! 자유 게시판이잔아요!
(이러다 뎃글로 로리콘 양파님 등장하실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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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테인이 너프당하고 나서부터 게임 안했는데 일러스트 보니까 해볼까? 생각도 드네요 ㅋㅋ
(사실 일본판이 나온 후 보이스팩을 구한 다음에 다시 해볼까 생각중이긴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