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
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개사원본링크/개사제작자 표시조건]으로 [팀아리아 노래게시판]에만 업로드를 허용합니다. (타 더빙프로젝트 사용불가) |
노래 제목 | 르테 (L. Ty) |
가사 원본 주소 | 우리들은 모두 카와이장 |
참고 주소 | 언젠가의, 몇 가지의, 너와의 세계 |
시험따위.
아티스트 - Fhana
제목 - 언젠가의, 몇 가지의, 너와의 세계
外は雨が降りしきってるけど
소토와 아메가 후리시킷테루케도
밖에는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지만
嫌じゃないよ安らげる場所
이야자니요 야스라게루 바쇼
싫지는 않아, 마음이 편해지는 걸.
まだ知らない日々を迎えては
마다 시라나이 히비오 무카에테와
아직 모르는 날들을 마중 하고서는,
新しいページをめくるよ
아타라시이 페ー지오 메쿠루요
새로운 페이지를 넘겨 나갈 거야
いくつもの声を聞いて
이쿠츠모노 코에오 키이테
여러 가지의 소리를 들으며
目覚めた朝の眩しさ
메자메타 아사노 마부시사
눈을 비추던 아침의 눈부심
きみはいつもそこに佇んで
키미와 이츠모 소코니 타타즌데
넌 항상 그곳에 서 있어, 매일 ;매일.
いつかのきみのセカイ
이츠카노 키미노 세카이
언젠가는 너만의 세계를
僕にも見せてよ ほら 今
보쿠니모 미세테요 호라 이마
나에게도 보여줄래, 지금 당장.
何気なく紡いだ仕草に 思わず
나니게나쿠 츠무이다 시구사니 오모와즈
무심하게 만들어진 몸짓에 나도 모르게
胸が締め付けられる
무네가 시메츠케라레루
가슴이 조이는 걸 어떻해.
また明日 何を話そう?
마타 아시타 나니오 하나소우?
내일이 오면, 무슨 애길 나눌까?
物語の 続きを 見に行こう
모노가타리노 츠즈키오 미니유코우
내일이 오는 걸 기대하며 잠을 청해가
♪
出会った季節は もう花が咲き
데앗타 키세츠와 모우 하나가 사키
만났던 계절에는 이미 꽃이 피어서
つぼみだった頃想うだろう
츠보미닷타코로 오모우다로우
봉오리였던 시절을 떠올리겠지
君が育ってきたこの街には
키미가 소닷테키타 코노 마치니와
네가 자라왔던 이 마을에는 아직도
柔らかい面影宿って
야와라카이 오모카게 야돗테
순수했던 예전 모습이 남아 있어.
君は 何に 恋をして
키미와 나니니 코이오시테
너는 도대체 누굴 사랑해서
ここまで 歩いて きたの?
코코마데 아루이테 키타노?
여기까지 계속 걸어온 거니?
知りたいと 思うよ 振り向いて
시리타이토 오모우요 후리무이테
나는 그걸 알고 싶은 걸, 알려 줄래?
いつかの僕のいない
이츠카노 보쿠노 이나이
언젠가는 나 따위는 없는
君のセカイへと行けたら…
키미노 세카이에토 유케타라
너의 세계에 닿을 수 있다면
優しく胸に響くような
야사시쿠 무네니 히비쿠요우나
상냥하게 가슴을 울리는 듯한
フレーズを僕に囁きかける 夢で
푸레ー즈오 보쿠니 사사야키카케루 유메데
귓속말를 내 귓속에 속삭여주는걸. 꿈에서,
いつか見たような気がしてた
이츠카 미타요우나 키가시테타
언젠가 본 적이 있는 느낌이 들던
景色 今目の前に 広がって
케시키 이마 메노마에니 히로갓테
풍경이 눈 앞에서 펼쳐-져서
伝えたかった言葉を 思わず失ったよ
츠타에타캇타 코토바오 오모와즈 우시낫타요
전하고 싶었던 말을 나도 모르게 까먹고 말았는걸.
優しい 声がする
야사시이 코에가스루
상냥한 소리가 들려
どこかな?
도코카나?
어디일까?
ここだよ
코코다요
여기인걸
さあ…!
사아…!
자…!
いつかのきみのセカイ
이츠카노 키미노 세카이
언젠가는 너만의 세계를
僕にも見せてよ ほら 今
보쿠니모 미세테요 호라 이마
나에게도 보여줄래, 지금 이야.
優しい胸に響くような
야사시쿠 무네니 히비쿠요우나
상냥하게 가슴을 울리는 듯한
フレーズを僕に囁きかける
푸레ー즈오 보쿠니 사사야키카케루
귓속말을 내 귓속에 속삭여주는걸.
また明日、何を話そう?
마타 아시타 나니오 하나소우?
내일이 오면, 무슨 애길 나눌까?
物語の 続きを 見に行こう
모노가타리노 츠즈키오 미니유코우
내일이 오는 걸 기대하며 잠을 청해가
明日も会えるのかな?
아시타모 아에루노카나?
다음 날도 만날 수 있을까?
物語は未来へ続いてく
모노가타리와 미라이에 츠즈이테쿠
내일이 오는 걸 희망하며 잠을 청해가….
-----------
@_-
Than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