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점 미개해져갑니다. 버들버들 | 자유 글 | 조회 수 241 | 2015.04.20. 20:12 목록 댓글 top bottom 코도 수시로 나도모르게 파고있고 전에도 커피마시면서 공부하다가 누워서마실려고 커피잔눕혀서 옷 다젖고 ㅠ 자꾸 밥먹다가 콧물나와서 훌쩍거리고ㅠ 똥도 계속마렵고 ㅠ 흐어어어어헣ㅎㅎ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Kyu 2015.04.20. 21:14 제가 공부를 원래 않해서 팁은 드릴수는 없지만....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ㅠㅠ 몸이 아프면 뭐든 않되니까요 ㅠㅠ 추천 0비추천 0 탸따디 2015.04.20. 21:53 한달 전인가? 요구르트 입에 물고 누워있다가 깜빡 졸아서....흠뻑,,, 추천 0비추천 0 박카스 2015.04.20. 23:42 흨....저도 요새 밥 먹으려다가 밥그릇을 엎은적이 있었던거 같네요... 추천 0비추천 0 호노멍 2015.04.21. 00:46 저는 지난번에 알바하면서 아 힘들다힘들다 속으로 생각하다가 손님한테 천원입니다 말해야될껄 '힘드십니다' 라고 말한........ㅠㅠ이불킥 추천 0비추천 0 메르헨 2015.04.21. 14:53 아이구ㅋㅋㅋㅋ마밋님 ㅋㅋㅋㅋㅋ 힘드십니다 왤케 귀엽죠 ㅋㅋㅋㅋㅋ 추천 0비추천 0 메르헨 2015.04.21. 14:56 버들버들님이 고3이셨던가요? 부디 화이팅하시길 ㅜㅠㅠ 추천 0비추천 0 월향 2015.04.21. 16:28 메르헨님은 되게 오랜만에 뵙는느낌! 추천 0비추천 0 월향 2015.04.21. 16:30 ㅋㅋ 저같은 경우는 잠깰라고 아이스크림 먹는데 정신차리니 왠지모르게 손이 되게 하얗게......(정말 몰라?) 추천 0비추천 0 metea79 2015.04.21. 19:27 머피의 법칙이라 하나요?그런걸 왜 물보고 있지 ㅋㅋㅋㅋ힘내세여!! 전 애니를 보면서 힐링 자주 해서 그런일 일어나도 신경안쓰게 되용!! 추천 0비추천 0 Neria 2015.04.22. 00:52 전 요즘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타임머신이 작동되서... 등교하고 눈 깜빡이면 점심시간...ㄷㄷ 추천 0비추천 0
호노멍 2015.04.21. 00:46 저는 지난번에 알바하면서 아 힘들다힘들다 속으로 생각하다가 손님한테 천원입니다 말해야될껄 '힘드십니다' 라고 말한........ㅠㅠ이불킥 추천 0비추천 0
metea79 2015.04.21. 19:27 머피의 법칙이라 하나요?그런걸 왜 물보고 있지 ㅋㅋㅋㅋ힘내세여!! 전 애니를 보면서 힐링 자주 해서 그런일 일어나도 신경안쓰게 되용!! 추천 0비추천 0
손님한테 천원입니다 말해야될껄 '힘드십니다' 라고 말한........ㅠㅠ
이불킥
힘드십니다 왤케 귀엽죠 ㅋㅋㅋㅋㅋ
그런걸 왜 물보고 있지 ㅋㅋㅋㅋ
힘내세여!! 전 애니를 보면서 힐링 자주 해서
그런일 일어나도 신경안쓰게 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