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수비수는 축구 역사상 너무나도 많았다.

 

프란츠 베켄바우어, 바비 무어부터 시작해 최근의 라모스, 반다이크 같은 스타들까지...

 

 


 

그 중 알레산드로 네스타는 태클 하나 만큼은 전대미문의 경지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태클로 분야를 한정하면 비교대상 자체가 없다.

 

전반전인 대인 마크나 수비 능력 자체도 역대 다섯 손가락 안에 뽑을 수 있을 정도...

 

 

 

 

 

 


gif보기 


역대급 명장면이었던 메시와의 사투... 

2011/12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네스타는 35살의 백전 노장... 게다가 유럽 커리어 마지막 시즌

알다시피 메시는 최전성기의 시즌으로 유명한 그 시즌

그야말로 미친 태클을 선보임





gif보기

자세히 보면 수싸움이 엄청남

보면 네스타가 팔로 견제를 하려고 하는데 

메시가 전혀 잡혀주지 않고 메시가 잘게 잘게 치고 들어가자

순간적으로 마지막에 2번 크게 보폭을 잡아 거리를 좁히고 깔끔하게 태클 성공






gif보기

이 장면도 제라드가 공간을 보고 패스 받아 침투해 들어가자

팔로 견제해놓고 마지막 포인트를 봐놓고 

발을 길게 뻗어서 공만 커트 해버림

이렇듯 누가 봐도 이견이 없을만한 태클이 많이 나와서 당하는 입장에서 항의도 안함

오히려 하이파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if보기

네스타 개인적으론 안타까운 대회였던 06 월드컵 조별예선 가나전

위급한 역습 상황에서 본인 등 뒤로 가는 패스를 뒤로 발을 뻗어서 잘라냄

우아한 수비를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장면







gif보기


gif보기

이런 장면 역시 네스타가 하고자 하는 태클의 목적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는데

보통 걷어내려고 많이 시도하지만

끝까지 태클을 통해 소유하려고 함

은근히 축잘 스타일이라 드리블이나 빌드업 패스도 곧잘 했음

 

 

 

 


gif보기 

 

2009/10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전 한경기 수비 활약상 모음

 

이미 33살로 노장이지만 그야말로 종횡무진...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1년을 통채로 쉰 선수가 맞나 싶은 활약상

 

 

 

 

 

 

 


gif보기 


팬들에겐 전설적인 장면 중 하나인 피 흘리는 네스타 움짤을 끝으로 마무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5 운전하면서 감탄한 이유 이지현 21.03.25. 13
1364 자기 돈으로 철권대회를 개최한 무릎 근황 이지현 21.03.24. 11
1363 러블리즈 거친 예인과 불안한 수정 이지현 21.03.23. 13
1362 오마이걸 유아의 시원한 등짝 이지현 21.03.21. 25
1361 전성기때와는 달랐던 무한도전 초창기 시절 모습 여민지 21.03.19. 12
1360 레이싱 드라이버의 현란한 발놀림 여민지 21.03.19. 16
»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태클러, 알레산드로 네스타 여민지 21.03.19. 13
1358 우아한 퀸연아 !! 여민지 21.03.19. 13
1357 묵직한 리더의 질주 여민지 21.03.19. 22
1356 수원 떠난 한의권, 유럽 진출 추진...아일랜드 던독 관심 여민지 21.03.18. 13
1355 '쪼개 앉기'로 회식한 부산 보건소 직원 11명에 과태료 각 10만원 여민지 21.03.18. 12
1354 유진이 한방에 우수수 쓰러지는 맴버들 여민지 21.03.18. 11
1353 낮에 맑고 포근한 날씨 (대기 건조 , 큰 일교차 , 미세먼지 좋음 또는 보통) 여민지 21.03.17. 13
1352 "아무것도 못하는 쿠보, 계속 기용 못한다" 감독 독설 여민지 21.03.17. 12
1351 베일 활약에 레알도 웃음… ‘여름에 베일 팔아 음바페 영입한다’ 여민지 21.03.17. 10
1350 한국서 음주운전자에 딸 잃은 대만인 靑 청원. 여민지 21.03.17. 14
1349 한양대 학생·동문 "'램지어 옹호' 교수 재임용 반대" 여민지 21.03.16. 16
1348 한가인 여민지 21.03.16. 10
1347 존잘남의 대학생활 한컷 요약 여민지 21.03.16. 86
1346 구속수사 했는데 무죄' 매년 160명…"검찰 무리한 수사" 여민지 21.03.1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