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감독은 ACL 후 주가가 폭등했다. 중국, 일본, 중동 팀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계에서도 ‘서로 모셔가겠다고 난리’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7일에도 중국발 이적설이 나왔다.

이에 그는 “중국행은 내가 모르는 부분이 많다. 곤란한 상황이다. 지금은 푹 쉬고 싶다.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면 고향으로 내려가 바람도 쐬고 나중에 축구도 보러갈 생각”이라며 당분간 재충전 시간을 가진다고 했다.  

 

 

 

모로가도 아챔 우승이 깡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