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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1. 앤드류 로버트슨 24경기 2,013분
2. 모하메드 살라 24경기 1,923분
3. 조르지뇨 바이날둠 24경기 1,822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해리 매과이어 24경기 2,160분
2. 브루노 페르난데스 25경기 1,933분
3. 마커스 래쉬포드 26경기 1,925분
토트넘
1.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26경기 2,065분
2. 해리 케인 25경기 1,934분
3. 손흥민 25경기 1,880분
맨체스터 시티
1. 로드리 24경기 1,857분
2. 라힘 스털링 23경기 1,854분
3. 후벵 디아스 19경기 1,690분
첼시
1. 티모 베르너 24경기 1,833분
2. 커트 주마 21경기 1,829분
3. 메이슨 마운트 23경기 1,793분
아스날
1. 부카요 사카 20경기 1,601분
2. 키어런 티어니 21경기 1,561분
3. 롭 홀딩 18경기 1,528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 스테판 사비치 21경기 1,890분
2. 키어런 트리피어 19경기 1,710분
3. 코케 21경기 1,647분
레알 마드리드
1. 라파엘 바란 22경기 1,980분
2. 카림 벤제마 20경기 1,724분
3. 페를랑 멘디 19경기 1,589분
바르셀로나
1. 프렝키 더 용 22경기 1,859분
2. 리오넬 메시 20경기 1,754분
3. 조르디 알바 20경기 1,596분
기준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제가 느끼기에 핵심 주전 자원은 시즌당 3,500분 가량을 소화합니다. 주전급 선수가 부상 없이 꾸준하게 경기를 나오면 보통 3,000분 정도를 기록하게 되는 편이죠. 이러한 선수는 시즌당 한 팀에서 6-7명 정도 나오는 편이었던 것 같네요.
이미 2,000분 이상 소화한 선수들은 진짜 어마어마한 페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단순히 출장시간이 전부가 아니고, 경기 내에서 어떤 영역을 어느 정도로 커버하느냐에 따른 플레이스타일의 차이도 분명 고려해야 할 요소겠지만요.
리버풀
1. 앤드류 로버트슨 24경기 2,013분
2. 모하메드 살라 24경기 1,923분
3. 조르지뇨 바이날둠 24경기 1,822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해리 매과이어 24경기 2,160분
2. 브루노 페르난데스 25경기 1,933분
3. 마커스 래쉬포드 26경기 1,925분
토트넘
1.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26경기 2,065분
2. 해리 케인 25경기 1,934분
3. 손흥민 25경기 1,880분
맨체스터 시티
1. 로드리 24경기 1,857분
2. 라힘 스털링 23경기 1,854분
3. 후벵 디아스 19경기 1,690분
첼시
1. 티모 베르너 24경기 1,833분
2. 커트 주마 21경기 1,829분
3. 메이슨 마운트 23경기 1,793분
아스날
1. 부카요 사카 20경기 1,601분
2. 키어런 티어니 21경기 1,561분
3. 롭 홀딩 18경기 1,528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 스테판 사비치 21경기 1,890분
2. 키어런 트리피어 19경기 1,710분
3. 코케 21경기 1,647분
레알 마드리드
1. 라파엘 바란 22경기 1,980분
2. 카림 벤제마 20경기 1,724분
3. 페를랑 멘디 19경기 1,589분
바르셀로나
1. 프렝키 더 용 22경기 1,859분
2. 리오넬 메시 20경기 1,754분
3. 조르디 알바 20경기 1,596분
기준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제가 느끼기에 핵심 주전 자원은 시즌당 3,500분 가량을 소화합니다. 주전급 선수가 부상 없이 꾸준하게 경기를 나오면 보통 3,000분 정도를 기록하게 되는 편이죠. 이러한 선수는 시즌당 한 팀에서 6-7명 정도 나오는 편이었던 것 같네요.
이미 2,000분 이상 소화한 선수들은 진짜 어마어마한 페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단순히 출장시간이 전부가 아니고, 경기 내에서 어떤 영역을 어느 정도로 커버하느냐에 따른 플레이스타일의 차이도 분명 고려해야 할 요소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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