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 1시간동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지겨운 1시간 고통 감내하기. 막판 몰아치기 - 별 3개 반
미드웨이 - 10분후부터 전쟁시작. 끝까지 전쟁 전쟁 전쟁 - 별 4 지겨운게 없다.
그래픽
진주만 - 영상미는 확실히 진주만이 더. 그래픽이나 배 내부의 수몰되는 부분 등 피해묘사의 더 디테일 묘사 뛰어남.
미드웨이 - 비행기에 의한 비행기를 위한 전투의 모든 것을 보여줌. 가미카제가 미군인가 할 정도의 정말 저게 가능하나 의문이 들정도의
항모 폭격 전투의 진수를 보여줌. 이게 영화의 핵임. 보면서도 다 그래픽인데도 손에 땀을 쥐게할 정도의 비행기 게임을
하는 정도의 짜릿함을 보여줌. 정말 잘 찍고 만들엇음. 대체 이걸 어떻게 찍는거지? 하는 생각만 남.
탑건의 2차대전 버전인가 싶을 정도로 탑건 느낌도 남. 전투기 조종사들 시선 가까이에서 보여줌
비행사들 감정이나 사람의 심리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다룸. 액션만 있지는 않음.
미군 피해묘사 부분보다는 공격에 더 의미를 둠. 이겼다라는 측면보다는 막았다. 어떻게 막았나의 측면에서 들여다 봄.
스토리
둘다 돗진 개진이나
미드웨이는 정보전의 중요성을 더 부각해 좀 더 판단, 생각적인 측면에서 보여주려고 노력을 해서 특이했음.
일본의 시선에서도 많이 다룸.
그래서 일본의 전략을 다룬다거나 마지막 오글거리는 장면도 있음. 이걸 미영화에서 다루네 할 정도로..
가미카제 부분은 전혀 묘사하지 않아 안나옴. 오히려 미군이 카미카제다 라고 보여주는게 특이.
누구나 연료바닥나면 조금이라도 적 피해를 주기위해 때려박고 죽는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지
누가 카미카제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란 의미를 전달하는거 같음.
미드웨이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은 실존 인물을 다룸.
진주만은 진주만대로
진주만을 재미있게 본 사람들은
미드웨이도 재미잇다고 단언함.
전쟁 영화치고는 이것저것 디테일면에서 잘 잡아냈다고 봄.
국뽕도 아니고 그냥 전쟁은 이렇게 힘겨운거다 라고 보여주는 듯
보는내내 죽인다. 재미있다 보단 서로가 이렇게 험난하구나 싶어서 착잡함.
남자들이라면 좋아할 영화
여자는 싫어할 영화.
잠실 슈퍼플렉스g - 가로가 너무 길어 좌우로 머리를 돌려야 함. 차라리 아래위 큰게 나은듯
용 아이맥이 반은 더 크고 cgv 승이라고 봄.
명당 자리는 j~k 그 앞쪽은 한눈에 안들어옴. g에서 봤는데 불편. 가장 자리쪽은 너무 길어 완전 불편할 듯
cgv -
천 의자 더러움 먼지 펑펑
메가박스 - 가죽의자 최고
롯데 - cgv보다는 나은 천의자
TV조선 2 충남지역 치르고 아마존을 대상을 봄을 차례에 회장단 암호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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