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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약 복용한지 이제 10년차네요..
딸내미가 정신병원 다니는걸 인정못하고 화만내던 울엄마가 변했어요. 엄마말대로 운동도열심히하고 약 용량도 줄여나가기로 했답니다..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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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신들린 딸을 본 엄마 이지현 20.05.3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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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멜빵바지 오또엄마 여민지 20.11.10. 13
16 고추장 그릇 깨고 엄마한테 혼날까봐.. 여민지 21.03.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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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엄마 몰래 여민지 20.08.08. 11
12 도쿄대에 합격한 엄마 여민지 21.02.06. 11
11 성폭행피해 엄마에, 경찰 "새벽에 운전해서"…분노한 파키스탄 여성들 이지현 20.10.16. 10
10 엄마 오윤아 그리고 열네살 아들 고튜튀김 20.04.07. 9
9 14살 아들에게 콘돔을 권하는 엄마 여민지 20.07.1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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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딸 입에 노트 욱여넣은 엄마 이지현 20.07.04. 3
4 성폭행피해 엄마에, 경찰 "새벽에 운전해서"…분노한 파키스탄 여성들 여민지 20.10.01. 3
3 애엄마가 애 관리를 안해서 한마디했다가 여민지 21.02.14. 3
2 아들 한방에 보내버리는 엄마.. 이지현 20.10.2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