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BBC, "손흥민 골 넣었지만 케인의 이타적 태도는 이례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英 언론 "맨유, 박지성 대체자 드디어 발견...8년간 공백" 이지현 20.05.04. 8
24 英매체, "맨체스터 시티, 이강인 영입 할 수 있다...페란 사례 때문" 여민지 20.11.22. 11
23 "손흥민-케인 짝꿍, 외데가르드 어때?" 英 매체의 제안 여민지 21.02.18. 11
22 '킹' 앙리, 감독으로 잉글랜드 복귀?...英 언론, "본머스 감독 부임 유력" 여민지 21.03.04. 11
21 손흥민, '전세기'로 英 복귀 예정 여민지 21.01.23. 13
20 마음 급한 무리뉴 감독, 화상 훈련 시작(英 언론) 이지현 20.04.17. 14
» 英BBC, "손흥민 골 넣었지만 케인의 이타적 태도는 이례적" 이지현 20.10.10. 14
18 '레알 소속 한국계' 마빈 박, 한국 대표팀 관심 받아왔다 (英 BBC) 여민지 20.11.21. 14
17 "상대 진영서 많이 고립"...英 매체, 손흥민에 팀 내 최하 평점 여민지 21.02.22. 15
16 英 전문가, "맨체스터 더비전, 엄청난 경기...솔샤르 운명 갈릴 수도" 여민지 21.02.25. 15
15 “박지성은 지치지 않고 지능적으로 플레이했다”… 英매체 퍼거슨 전술 소개 이지현 20.04.16. 16
14 英 언론, “리버풀, 판 다이크 상대 황희찬 업적 기억할 것” 이지현 20.04.20. 16
13 英 언론 \"SON, 결정력 좋은 이유? 판 니와 함께했었어\" 이지현 20.05.24. 16
12 英 언론 "손흥민, 김민재 토트넘 이적에 결정적 역할 할 것" 이지현 20.08.26. 16
11 손흥민, '전세기'로 英 복귀 예정 여민지 20.11.21. 16
10 '레알 소속 한국계' 마빈 박, 한국 대표팀 관심 받아왔다 (英 BBC) 이지현 20.12.04. 16
9 '경고 안 받은 게 행운' 마샬 다이빙 논란, 팬 비난 폭발(英 언론) 여민지 21.02.12. 16
8 램파드, 맨시티전 패배→경질 가능성 증가...英매체, "이미 후임 물색 중" 여민지 21.02.13. 16
7 '23세' 어린 갑부가 英 3부 선덜랜드를 인수하는 이유 여민지 21.02.09. 17
6 英전문가의 분석, “토트넘은 케인과 손흥민이 전부, 우승 경쟁 힘들어” 이지현 21.01.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