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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크스의 술병

메르헨 | 가사 | 조회 수 1261 | 2015.03.31. 01:02
빙크스의 사케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빙크스의 맥주? 소주? 이럼 이상할 것 같아서 술병으로 대체해보았습니다ㅋㅋ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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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ンクスの

빙크스노 사케

빙크스의 술병

 

ヨホホホ ヨホホホ×

요호호호 요호호호 ×

요호호호 요호호호 ×

 

ビンクスの けにゆくよ

빙크스노 사케오 토도케니유쿠요

빙크스의 술병을 전해주러간다네

 

海風 まかせ まかせ

우미카제 키마카세 나미마카세

바닷바람 맞이하며 파도에올라

 

こうで 夕日

시오노 무코우데 유우히모사와구

수평선 물들이는 석양이넘실대네

 

にゃ をかく

소라냐 와오카쿠 토리노 우타

하늘에 뱅뱅맴도 는새의 노래

 

そよなら つむぎの

사요나라 미나토 츠무기노 사토요

잘있거라 항구여 정겨운나 의고향

 

ドンと一丁唄 船出

돈토잇쵸 우타오 후나데노 우타

우렁차게 부르자 출항의 노래를

 

金波銀波 しぶきにかえて

킨파---파모 시부키니 카에테

황금빛으로물든 바다를가 르면서

 

おれゃゆくぞ 

오레타챠 유쿠조 우미노 카기리

우리들은 간다네 저바다 끝으로

 

*

 

ビンクスのけにゆくよ

빙크스노 사케오 토도케니 유쿠요

빙크스의 술병을 전해주러 간다네

 

海賊 海割ってく

와레라 가이조쿠 우미왓테쿠

우리는 해적이다 자유론영혼

 

 ぐらは

나미오 마쿠라니 네구라와 후네요

파도를 배게삼아 배위에서 잠드네

 

 蹴立てるはドクロ

호니하타니 케타테루와 도쿠로

휘날리는 깃발에그려진 건해골

 

たぞ 千里

아라시가 키타조 센리노 소라니

폭풍우가 왔구나 천리의 바다에

 

がおどるよ ドラムならせ

나미가 오도루요 도라무 나라세

파도가 춤을춘다 북--을 울려라

 

おくびょう かれりゃ最後

오쿠뵤-카제니--후카레랴 사이고

두려움이닥치면 그땐정말 마지막

 

明日朝日 ないじゃなし

아스노 아사히가 나이쟈나시

내일도 아침해는 떠오르잖아

 

ヨホホホ ヨホホホ×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

 

ビンクスの けにくよ

빙크스노 사케오 토도케니유쿠요

 

 

今日明日かと

쿄우가 아스카토 요이노 유메

오늘일까 내일일까 애타는 저녁

 

をふる もうえないよ

데오후루 카게니 모- 아에나이요

손흔드는 그림자 이젠 만날수없어

 

をくよくよ 明日月夜

나니오쿠요쿠요 아스모 츠쿠요

끙끙대서뭐하냐 내일도 축제다

 

ビンクスの けにゆくよ

빙크스노 사케오 토도케니유쿠요

빙크스의 술병을 전해주러간다네

 

ドンと一丁唄 

돈토잇쵸 우타오 우나바노 우타

우렁차게 부르자 바다의노 래를

 

どうせ

-세다레데모 이츠카와 호네요

어차피누구라도 언젠간 백골신세

 

てなし あてなし 

하테나시 아테나시 와라이바나시

끝이없는 끝도없이 즐거운이야기

 

ヨホホホ ヨホホホ×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요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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