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 손을 뻗어 붙잡아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아
있는 힘껏 날아오르고서
두 날개를 펼쳐
내일 일은 내일로 미뤄버리고
생각지 마 지나온 어제의 일들
모두 길 위에 놓아버려
앞만 보고 계속 달려가는 거야
빛나는 보석보다 더 빛나는 건 분명
지지 않는 마음이야
꿈꿔왔던 문 저편의 모습은
v.i.p이라 하는 사람 없고
누구 하나 나서기를 주저해 나가자
지금 두 손을 뻗어 붙잡아
운명에 몸을 맡기고
해답은 이 손안에
셋을 세고 나면
The show time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아
있는 힘껏 날아오르고서
두 날개를 펼쳐
지금 두 손을 뻗어 붙잡아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아
있는 힘껏 날아오르고서
두 날개를 펼쳐
내일 일은 내일로 미뤄버리고
생각지 마 지나온 어제의 일들
모두 길 위에 놓아버려
앞만 보고 계속 달려가는 거야
빛나는 보석보다 더 빛나는 건 분명
지지 않는 마음이야
꿈꿔왔던 문 저편의 모습은
v.i.p이라 하는 사람 없고
누구 하나 나서기를 주저해
지금 두 손을 뻗어 붙잡아
운명에 몸을 맡기고
해답은 이 손안에
셋을 세고 나면
The show time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아
있는 힘껏 날아오르고서
두 날개를 펼쳐
아랠 보며 멈춰버리는 것보다
위를 보며 날갯짓을 하고 싶어
‘좀 더’ 라는 말이 난 좋아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로
헤매지 않게 길 위의 우리에게
부는 바람이 내게 말해 날아올라!
꿈꿔왔던 문 저편의 모습은
v.i.p이라 하는 사람 없고
누구 하나 나서기를 주저해 나가자!
출발선을 등지고 달려가
시원한 두 발걸음은
길을 만들어가
살짝 눈을 감고 떠올려
그날 눈물 흘리던 소년은
더 이상 나약한 존재가 아냐
자 날아올라
지금 두 손을 뻗어 붙잡아
운명에 몸을 맡기고
해답은 이 손안에
셋을 세고 나면
The show time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아
있는 힘껏 날아오르고서
두 날개를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