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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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아리아 사용 동의 | 동의합니다. |
작품 이름 | 팀 아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17화 - 보고 싶은 사람 |
제목 : 팀 아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17화 : 보고 싶은 사람
등장 인물
메르헨 : (여 20대) 팀 아리아 개사 (팀원)멤버.
인공지능 : (남 20대) 팀 아리아 영상 (팀원)멤버.
돌돔 님 : (여 10대) 팀 아리아 일러스트 (팀원)멤버.
한그루 님 : (남 10대) 팀 아리아 시나리오 (팀원)멤버.
S#1. 아리아 카페 안(낮)
메르헨 님, 인공지능 님, 돌돔 님, 한그루 님이 모이는,
<개사> 메르헨 님
(오늘의 주게를 말하시는)
자 ~! 지금은 현재 인공지능 님, 돌돔 님, 한그루 님, 그리고 저와 함께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자신이 보고 싶은 사람에 대해서 얘기 해볼거에요. 첫번째로 인공지능 님에게 질문을 해봅니다. 어떤 사람이 보고 싶으신가요?
<영상> 인공지능 님
(메르헨 님께 말을 하시는)
저는 팀 아리아 보컬 (팀원)멤버. 프리 님을 보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저번에는 모에 모에 카페도 같이 갔으니 이번에 팀 아리아와 제휴를 맺은 강남 턴스톡스에 함께 가고 싶었기 때문에 프리 님을 보고 싶은 사람으로 말한거에요. 이상입니다. (웃음)
<개사> 메르헨 님
(고개를 끄덕이는)
네, 그렇군요? 자, 그럼 이어서 두번째로 돌돔 님에게 질문을 해봅니다. 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 인가요?
<일러스트> 돌돔 님
(고민을 잠시 하시는)
앗! 네, 제가 보고 싶은 사람은 팀 아리아 일러스트 (팀원)멤버. D-Tomoyo님 이에요. 그 이유는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팀 아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아리아 멤버에 들어가 보시면 저의 일러스트가 올라왔어요. 그 일러스트는 사실 D-Tomoyo님이 그려주신 거였기에 D-Tomoyo님을 보고 싶은 사람으로 말한 거였어요. 이상 돌돔 이었어요. (귀엽게)
<개사> 메르헨 님
(한그루 님을 바라보는)
아하! D-Tomoyo님, 저도 아주 잘 알고 있죠. 그럼 세번째로 우리 한그루 님께서 보고 싶은 사람을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대 하시는)
<시나리오> 한그루 님
(심호흡 하는)
네, 제가 보고 싶은 사람은... 물론 팀 아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 (정)회원분들)팬분들도 모두 보고 싶은 사람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보고 싶은 사람은 바로...
<개사> 메르헨 님, <영상> 인공지능 님, <일러스트> 돌돔 님
(꿀꺽)
보고 싶은 사람은 바로?
<시나리오> 한그루 님
(수줍어 하는 말로 말하는)
제가 보고 싶은 사람은 정말 진심으로 솔직하게 말할게요. 팀 아리아 보컬 (팀원)멤버. 민트달 님 이십니다. 그 이유는 팀 아리아 회사에서 요즘에도 잘 않보이시도 하셨고, 그래서 많이 보고 싶은 사람으로 말 했어요. 이상 한그루 였습니다. (수줍어 하는) (두근)
<개사> 메르헨 님
(깜짝 놀라는)
꺄 ~ 어머! (두근) 한그루 님도 민트달 님을 보고 싶은 사람으로 말하셨군요? 그것도 진심으로 솔직하게 말해주시고, 사실 저도 민트달 님을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그리워요.
<시나리오> 한그루 님
(고개를 끄덕이는)
네, 인정 합니다. 메르헨 님도 민트달 님 좋아하시잖아요. 아리아툰에서 재미있게 많이 잘 보았어요.
<개사> 메르헨 님
(자리에서 일어나시며 박수를 치시는)
꺄 ~ 그러셨군요? 아리아툰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좋아요. 그럼 오늘 하루 시간 내어주신 3분에게 함께 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공지능 님, 돌돔 님, 한그루 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꾸벅) 그럼 이만 저는 아리아툰 마감 하러 가야 해서 몸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손을 흔드는) 안녕히가세요.
<영상> 인공지능 님, <일러스트> 돌돔 님, <시나리오> 한그루 님
(밖으로 나오며 인사를 하는)
네,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메르헨 님도 부디 몸조심해서 들어가십시요. (꾸벅) (미소) 안녕히 가세요.
팀 아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17화 - 보고 싶은 사람 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럼 부디 정말 진심으로 재미있게 보셨길 믿고, 바라며 오늘도 저의 시나리오를 봐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다음 팀 아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18화는 간절한 기도 입니다. 다음 제18화도 많이 기대해주십시요. 오늘 하루도도 저는 어김없이 정말 진심으로 늘 매번 언제나 항상 저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한 기도, 간절한 마음이 팀 아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에게 닿기를, 전해질 수 있기를 믿고, 바라며 인내심하며 시나리오를 열심히 구상하고, 생각하고, 심사숙고하고, 고려하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썼습니다. 이 시나리오는 시나리오 (팀원)멤버에 꼭 합격하고 싶은 심정으로 쓴 시나리오 입니다. *^^*
17화 : 보고 싶은 사람
등장 인물
메르헨 : (여 20대) 팀 아리아 개사 (팀원)멤버.
인공지능 : (남 20대) 팀 아리아 영상 (팀원)멤버.
돌돔 님 : (여 10대) 팀 아리아 일러스트 (팀원)멤버.
한그루 님 : (남 10대) 팀 아리아 시나리오 (팀원)멤버.
S#1. 아리아 카페 안(낮)
메르헨 님, 인공지능 님, 돌돔 님, 한그루 님이 모이는,
<개사> 메르헨 님
(오늘의 주게를 말하시는)
자 ~! 지금은 현재 인공지능 님, 돌돔 님, 한그루 님, 그리고 저와 함께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자신이 보고 싶은 사람에 대해서 얘기 해볼거에요. 첫번째로 인공지능 님에게 질문을 해봅니다. 어떤 사람이 보고 싶으신가요?
<영상> 인공지능 님
(메르헨 님께 말을 하시는)
저는 팀 아리아 보컬 (팀원)멤버. 프리 님을 보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저번에는 모에 모에 카페도 같이 갔으니 이번에 팀 아리아와 제휴를 맺은 강남 턴스톡스에 함께 가고 싶었기 때문에 프리 님을 보고 싶은 사람으로 말한거에요. 이상입니다. (웃음)
<개사> 메르헨 님
(고개를 끄덕이는)
네, 그렇군요? 자, 그럼 이어서 두번째로 돌돔 님에게 질문을 해봅니다. 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 인가요?
<일러스트> 돌돔 님
(고민을 잠시 하시는)
앗! 네, 제가 보고 싶은 사람은 팀 아리아 일러스트 (팀원)멤버. D-Tomoyo님 이에요. 그 이유는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팀 아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아리아 멤버에 들어가 보시면 저의 일러스트가 올라왔어요. 그 일러스트는 사실 D-Tomoyo님이 그려주신 거였기에 D-Tomoyo님을 보고 싶은 사람으로 말한 거였어요. 이상 돌돔 이었어요. (귀엽게)
<개사> 메르헨 님
(한그루 님을 바라보는)
아하! D-Tomoyo님, 저도 아주 잘 알고 있죠. 그럼 세번째로 우리 한그루 님께서 보고 싶은 사람을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대 하시는)
<시나리오> 한그루 님
(심호흡 하는)
네, 제가 보고 싶은 사람은... 물론 팀 아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 (정)회원분들)팬분들도 모두 보고 싶은 사람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보고 싶은 사람은 바로...
<개사> 메르헨 님, <영상> 인공지능 님, <일러스트> 돌돔 님
(꿀꺽)
보고 싶은 사람은 바로?
<시나리오> 한그루 님
(수줍어 하는 말로 말하는)
제가 보고 싶은 사람은 정말 진심으로 솔직하게 말할게요. 팀 아리아 보컬 (팀원)멤버. 민트달 님 이십니다. 그 이유는 팀 아리아 회사에서 요즘에도 잘 않보이시도 하셨고, 그래서 많이 보고 싶은 사람으로 말 했어요. 이상 한그루 였습니다. (수줍어 하는) (두근)
<개사> 메르헨 님
(깜짝 놀라는)
꺄 ~ 어머! (두근) 한그루 님도 민트달 님을 보고 싶은 사람으로 말하셨군요? 그것도 진심으로 솔직하게 말해주시고, 사실 저도 민트달 님을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그리워요.
<시나리오> 한그루 님
(고개를 끄덕이는)
네, 인정 합니다. 메르헨 님도 민트달 님 좋아하시잖아요. 아리아툰에서 재미있게 많이 잘 보았어요.
<개사> 메르헨 님
(자리에서 일어나시며 박수를 치시는)
꺄 ~ 그러셨군요? 아리아툰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좋아요. 그럼 오늘 하루 시간 내어주신 3분에게 함께 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공지능 님, 돌돔 님, 한그루 님,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꾸벅) 그럼 이만 저는 아리아툰 마감 하러 가야 해서 몸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손을 흔드는) 안녕히가세요.
<영상> 인공지능 님, <일러스트> 돌돔 님, <시나리오> 한그루 님
(밖으로 나오며 인사를 하는)
네,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메르헨 님도 부디 몸조심해서 들어가십시요. (꾸벅) (미소) 안녕히 가세요.
팀 아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17화 - 보고 싶은 사람 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보셨나요? 그럼 부디 정말 진심으로 재미있게 보셨길 믿고, 바라며 오늘도 저의 시나리오를 봐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다음 팀 아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의 일상 제18화는 간절한 기도 입니다. 다음 제18화도 많이 기대해주십시요. 오늘 하루도도 저는 어김없이 정말 진심으로 늘 매번 언제나 항상 저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한 기도, 간절한 마음이 팀 아리아 (팀원분들)멤버분들에게 닿기를, 전해질 수 있기를 믿고, 바라며 인내심하며 시나리오를 열심히 구상하고, 생각하고, 심사숙고하고, 고려하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썼습니다. 이 시나리오는 시나리오 (팀원)멤버에 꼭 합격하고 싶은 심정으로 쓴 시나리오 입니다. *^^*
혹시 길게도 쓰실 수 있으신가요?
항상 한그루 님이 홈페이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주시니까 마음이 든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