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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기절하고 눈을 뜨니 그 괴물이 아직도 있었다
"까아아악! 저리가!!"
난 그 괴물한테 주먹을 날리려고 하자
"잠깐, 멈춰! 나라고..."
"이 목소리는...설마 오빠?"
"응, 깜짝 놀랐어?"
"깜짝 놀랄 정도가 아니라 기절 했다고!"
난 오빠의 다리를 발로 찼다
"그런다고 발로 차냐?...그건 그렇고 어때? 이 게임에 접속 했을때 느낌은?"
"오빠 말대로 걸을 수 있었어 완전 좋아"
난 한 바퀴 빙글 돌면서 말했다
"왜 웨어울프를 택한거야? 엘프 족을 택해도 좋은데"
"그야 강해 보이잖아?...이제 몬스터 사냥을 해볼까?"
"잠시만 그렇다고 인간 유저들 쪽으로 가지마 공격을 받을 수 있어"
"에이 설마..."
그런데 오빠의 말이 사실이였다.이제 레벨 5가 됬을때 인간 유저들이 날 공격을 하자 도망을 쳤다
'난 몬스터가 아닌데 어째서...'
그러다 설상가상으로 돌에 걸려 넘어지고 뒤에 인간형 유저들이 바짝 쫓고 있었다
'안돼...이대로...'
결국 난 끝났다고 생각해 눈을 감았는데 몇 분이 지나도 아무일도 안 일어나자 눈을 뜨니 그 유저들이 겁에 질린 상태로 뒤로 물러가기 시작했다
"왜 그런거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를 돌아보니 새 부리 모양의 가면을 쓴 염소 모습의 수인이 서 있었다
'수인인가?...아니야 수인이 아니야...'
"설마...악마?"
"바로 알아 맞춰군 늑대 아가씨...어째 소란스러워서 와 봤더니..."
그 남자가 유저들을 노려보자 순간 그 유저들은 완전 겁을 먹은 표정으로 도망을 쳤다
잠깐 기절하고 눈을 뜨니 그 괴물이 아직도 있었다
"까아아악! 저리가!!"
난 그 괴물한테 주먹을 날리려고 하자
"잠깐, 멈춰! 나라고..."
"이 목소리는...설마 오빠?"
"응, 깜짝 놀랐어?"
"깜짝 놀랄 정도가 아니라 기절 했다고!"
난 오빠의 다리를 발로 찼다
"그런다고 발로 차냐?...그건 그렇고 어때? 이 게임에 접속 했을때 느낌은?"
"오빠 말대로 걸을 수 있었어 완전 좋아"
난 한 바퀴 빙글 돌면서 말했다
"왜 웨어울프를 택한거야? 엘프 족을 택해도 좋은데"
"그야 강해 보이잖아?...이제 몬스터 사냥을 해볼까?"
"잠시만 그렇다고 인간 유저들 쪽으로 가지마 공격을 받을 수 있어"
"에이 설마..."
그런데 오빠의 말이 사실이였다.이제 레벨 5가 됬을때 인간 유저들이 날 공격을 하자 도망을 쳤다
'난 몬스터가 아닌데 어째서...'
그러다 설상가상으로 돌에 걸려 넘어지고 뒤에 인간형 유저들이 바짝 쫓고 있었다
'안돼...이대로...'
결국 난 끝났다고 생각해 눈을 감았는데 몇 분이 지나도 아무일도 안 일어나자 눈을 뜨니 그 유저들이 겁에 질린 상태로 뒤로 물러가기 시작했다
"왜 그런거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를 돌아보니 새 부리 모양의 가면을 쓴 염소 모습의 수인이 서 있었다
'수인인가?...아니야 수인이 아니야...'
"설마...악마?"
"바로 알아 맞춰군 늑대 아가씨...어째 소란스러워서 와 봤더니..."
그 남자가 유저들을 노려보자 순간 그 유저들은 완전 겁을 먹은 표정으로 도망을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