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수는 두면 안됩니다. Rune | 자유 글 | 조회 수 47 | 2016.06.17. 16:24 목록 댓글 top bottom 얼마전에 음역대 높아졌다고 싱글벙글한 나머지 오늘 어떻게 생각해도 무리수인 음역대에 도전했다가 목 다 쉬고 칼로리도 모조리 소모한 기분이네요 O<-< 그나마 이번에 무리수 두면서 체감한건 고음역대로 갈수록 체력문제 때문에 개선할 여지가 보였다는 점?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유즈리하 2016.06.17. 19:04 뭘 어떻게 배우신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목으로 하시는데... 목 근육이 빳빳하게 경직된게 느껴지네요.. 그러다 울부짖으며 엄마 찾아요... 추천 0비추천 0 Rune 2016.06.17. 19:22 사실 배우는 도중에 갑자기 도전정신으로 해본거라서ㅋㅋㅋㅋㅋ더 배우고 나서 제대로 해봐야 겠네요 추천 0비추천 0 유즈리하 2016.06.17. 19:28 어설프게 배운걸로 잘못된 발성 습관이 들어버리면 바로잡기 정말 힘듭니다.처음부터 올바른 발성으로 소리를 내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그래서 기본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첨부터 뛰댕기는 사람은 없죠.. 걸음마부터 한걸음..한걸음 천천히.. 득음하시길파이팅 추천 0비추천 0
유즈리하 2016.06.17. 19:04 뭘 어떻게 배우신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목으로 하시는데... 목 근육이 빳빳하게 경직된게 느껴지네요.. 그러다 울부짖으며 엄마 찾아요... 추천 0비추천 0
유즈리하 2016.06.17. 19:28 어설프게 배운걸로 잘못된 발성 습관이 들어버리면 바로잡기 정말 힘듭니다.처음부터 올바른 발성으로 소리를 내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그래서 기본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첨부터 뛰댕기는 사람은 없죠.. 걸음마부터 한걸음..한걸음 천천히.. 득음하시길파이팅 추천 0비추천 0
Rune
목 근육이 빳빳하게 경직된게 느껴지네요.. 그러다 울부짖으며 엄마 찾아요...
ㅋㅋㅋㅋㅋ더 배우고 나서 제대로 해봐야 겠네요
처음부터 올바른 발성으로 소리를 내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기본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첨부터 뛰댕기는 사람은 없죠..
걸음마부터 한걸음..한걸음 천천히.. 득음하시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