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끝을 희미하게 하고 전체적으로 몸에서 평소보다 힘을 좀 더 빼고 중얼거리듯 말씀해보시면 어떨까요. 알아 듣기가 쉽지 않은, 바람이 새는 그런 느낌입니다. 2. 신사 이미지에 꽉 끼는 빳빳한 제복을 입은 사람을 기준으로 묵직한 톤을 기본으로 하셔야겠네요. 복식호흡에 더해서 성악하듯 해야 할 것 같은데, 이쪽을 중심으로 살펴보세요. 3. 특이한 목소리의 할아버지라고 하면 너무 폭이 넓으니, 연기하고픈 캐릭터의 상을 먼저 잡으세요. 그 캐릭터의 성격, 체질이나 체격 등이 포함된 생김새, 음의 높낮이, 말의 강도와 같은 특징에 대해서 어느 정도 기준이 서게 되면 아마도 좀 더 편하게 내고자 하는 목소리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빈병
2번은 흰수염이나 야가미 소이치로처럼 하면 될거같고 3은 오박사님처럼 하면 될거같네요
2. 신사 이미지에 꽉 끼는 빳빳한 제복을 입은 사람을 기준으로 묵직한 톤을 기본으로 하셔야겠네요. 복식호흡에 더해서 성악하듯 해야 할 것 같은데, 이쪽을 중심으로 살펴보세요.
3. 특이한 목소리의 할아버지라고 하면 너무 폭이 넓으니, 연기하고픈 캐릭터의 상을 먼저 잡으세요. 그 캐릭터의 성격, 체질이나 체격 등이 포함된 생김새, 음의 높낮이, 말의 강도와 같은 특징에 대해서 어느 정도 기준이 서게 되면 아마도 좀 더 편하게 내고자 하는 목소리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