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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은 적당히 먹읍시다..

title: 돈이다!Rune | 자유 글 | 조회 수 167 | 2016.02.18. 12:48

요즘 맛있다고 유명한 치킨이 있길래 배도 고프고 해서 시켜 먹다가


매워서 먹는 속도가 늦춰지고 양은 혼자먹긴 많고 결국 밤 새가면서 처리한 다음에 현재까지 뱃속이 꽉차서 곶통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뭐든지 과도한건 좋지 않아요 O<-<





먹을때는 맛있었지만, 남는건 곶통 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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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도그 2016.02.18. 13:02
그정도면...급네볼케이노...전못먹겠네요ㅠ
Profile image title: 돈이다!Rune 2016.02.18. 13:07
엄청나게 매운건 아니고 평범하게 매운 맛이라서 도전 할 수 있을 맛이긴 한데
혼자 먹기엔 너무 많았어요 ㅠㅠ 제가 매운거에 약하기도 했구요
피그도그 2016.02.18. 16:37
그럼전 동생과해봐야겠군요! 맛있는거같으니ㅎㅎ
지터 2016.02.18. 13:10
볼케이노가 엄청 맵죠...
전 그거먹고 토했습니다....
Profile image title: 돈이다!Rune 2016.02.18. 13:11
처음 먹을때는 별로 안 맵네? 하면서 먹었는데
적금식 스파이스더군요..
지터 2016.02.18. 13:15
갈수록맵죠...
Profile image 라시안 2016.02.18. 18:58
아 치킨 먹고싶네요ㅠ
Profile image title: 돈이다!Rune 2016.02.18. 19:00
분명 새벽에 먹었는데 저녁인 지금까지 계속 치킨이 뱃속에 가득 들어있어요..
난 하루 분량의 식사를 땡겨서 먹은건가!
Profile image 라시안 2016.02.18. 19:10
헉... 괜찮으세요...?
Profile image title: 돈이다!Rune 2016.02.18. 19:11
점심때는 배가 좀 아팠지만,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심하게 과식한 정도?
Profile image 라시안 2016.02.18. 19:13
그래도 다행이네요ㅠㅠ 저번에 저희 엄마께서 몇일을 고생하신적이 있어서 걱정됐는데 괜찮아졌다니 다행이에요!
Profile image 멜로D 2016.02.18. 23:29
어제 밤 먹으시는거 소감 실기간으로 봤는데 엄청 매우신가봐요 ㄷㄷ
Profile image title: 돈이다!Rune 2016.02.19. 00:59
맵기도 엄청 매웠고
분명 하루가 지나는 동안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아직도 속이 꽉 차있네요;;
룰루란라부 2016.03.03. 23:13
핫..전 살이 남더라구요...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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