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노래입니다 들으면서 개사를 봐주세요

이젠 딱히 할말이 없다... 개사가 매일매일 올라가는건 기분탓임 그리고 내 개사는 보는사람이 없다 그래도 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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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을 밝혀주는 수많은 반딧불이가 하늘의 별들같아서 정말 멋졌어

산속에서 들려오는 매미 울음소리와 노래부르며 걸어가는 집으로 향하는길

밝게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며 어느새 우리는 나란히 잠들어 버려

아침해가 우릴보며 상냥한 인사를(인살) 건네

여기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환영인사가 반겨주는 장소

별것 아닌 일들도 따뜻하게 꼭 끌어 안아주고있어

여기는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맑은 햇살이 비치는 장소

여기 (잘들어봐) 꽃의 목소리가 (목소리가) 들려오잖아

벌레가 놀고있는 초록색 나뭇잎위를 날고있는 메뚜기가 인사를하네

햇빛에 빛이나는 바위위에 앉아서 구멍가게에서 산 비눗방울을 불고있어

사계절을 노래하고 춤을추자 태양과 달이 만들어준 무대에 서서

일곱빛깔 무지개와 함께 추억을 쌓자

여기는 세상에서 가장 상냥한 마중인사가 기다리는 장소

모두함께 노래한 기억들이 가장 소중한 보물이야

언제나 변하지않는 사랑들이 앞장서서 환영하는 장소

여기 (잘들어봐) 상쾌한바람이 (바람들이) 노래를불러

느긋하게 자 노래부르자 여유롭게 자 춤을춥시다

모든것이 정말 아름다우면서도 평화로워

여 러 분 도 올 수 있 어 요 방문해 주실래요

( 잠깐 쉬고)

여기는 세상에서 가장 온화한 아침이 손을 건네주는 장소

밤에는 가장 빛나는 은하수가 미소지으며 손을건네

여기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기다려주는 장소

모두가 행복하게 웃으면서 서로를 꼬옥 안아줘요 [요약하면!!!]

모든게 삶에 지쳐버린 여러분들 따뜻하게 환영하는 장소

모두 (모두함께) 여기에모여서 (여기모여) 노래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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