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제목: start the 드로잉

제3화: 우리! 일러스트부에
들어와 주세요!

나 는 그 교실 에 들어서 는 순간 그녀를 보고 당황 한 후 침착하게 이야기를 나눈 후
그녀는 나 에게 말했다 “나랑 그림 그리자”라고 말이다
나 는 순간 당황했다 하지만 다시 침착하게 이야기를 이어갖다
“저 ... 소율 선배 갑자기그러시면....”
화월이 는 얼굴이 붉어져 있다 왜냐하면 그녀의 손이 자신의 손을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소율이 는 화월이 를 보면서 말을 꺼냈다
“어머.. 화월아 너 괜찮니? 얼굴이 빨개 너 혹시 흥분한 거니? 후훗”
그 말을 들은 화월이 는 그 자리에서 매우 당황한 표정으로 부정을 표현하였다

“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으으으...”

화월이 는 많이 부끄러웠는지 그 자리에서 기절해버린다...

2시간 후..

화월이 는 눈을 뜬 후 몸을 북적이면서 일어난 후 주위를 둘러보니
누군가의 집이였다 그리고 나서 바로 그녀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녀의 손에는 과자가 든 그릇과 음료수가 든 컵 두 개가 있는 쟁반을 들고
서 있었다 그녀는 쟁반을 책상에 두고 화월이 를 보고 입을 열었다

“화월아 괜찮니? 많이 놀랐지? 미안.. 아 그리고
나 너 랑 동갑이니깐 말놓아두되^^”

화월 이 는 소율 이 를 보면서 입을 열었다

“그럼 소율 아 여긴 어디야? 혹시 너의 집이니?”

그 말을 들은 소율 이 는 맞다 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고 나서 일어서서 화월이 에게 음료수를 건네주었다
화월 이 는 음료수를 먹고 나서 컵을 내려놓고 주위를 둘러본 후
입을 열었다

“너 덕후 구나? 이것저것 그림관련 책 도 있고
소율 아 나랑 같이 일러스트 부를 키우자!
최고의 동아리를 만드는 거야!!”

그 말을 들은 소율 이 는 놀란 듯 점점 눈에 눈물이 맺혀지면서
소율 이 는 이야기 하였다

“그 말 ... 약속 할 수 있어?”
“응?”
“너 가 방금한 말 책임질 수 있냐 구!?”

화월 이 는 소율 이의 얼굴을 보면서 다짐한 듯 웃으면서
주먹을 가슴 위로 올리면서 이야기 하였다
“응!! 약속할게 그러니깐 너도 잊지 마
이건 우리 일러스트 부 의 첫 스타트라는 걸”
소율 이 는 화월이의 말을 들으면 웃음을 지었다

그렇게 나와 소율 이 는 일러스트 부 모집 포스터를 만든 후
학교 교장선생님께 허락을 받고나서
학교 각 층 에 있는 게시판에 다붙인 후
우리 둘 은 크게 외쳤다
“우리! 일러스트부에
들어와 주세요!!!”
다음 화 에 계속

여러분 안녕 하세요 히즈키입니다
좀 늦었지만 드디어3 화 를 썻네요^^
다들 쉬 는 날에 잘 놀으셨나요?
아아.. 말이 길어지면 안 되니
이만 줄 일게요^^
그럼 여러분 다음화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