失くした歌は心にあった
나쿠시타우타가코코로니앗따
잃어버린 추억은 내가슴에 있었어
잃어버린 노래는 가슴속에 있었어
いつかは僕ら消えてしまうけれど
이츠카와보쿠라키에떼시마우케레도
언젠가는 우리들 모든걸 잊는다 하여도
언젠가는 우리들 사라져 버린다지만
粉雪白く想いが積もる
코나유키히로쿠 오모이가츠모루
눈이내리는날에 당신이 다가와서
눈가루처럼 하얗게 추억이 쌓이네
小さな革命だった君が肩にふれた
치이사나가쿠메이닷따 키미가카타니후레따
정말로 달콤한 말 이였어 사랑한다는 그 고백이
작은 혁명이었어 네가 어깨에 닿았어
抱きしめてこいをした
다키시메테코이오시타
끌어안고서 사랑을 했어
끌어안고서 사랑을 했어
それが全てだった
소레가스베테닷따
그것이 내 전부 였어
그게 전부였어
國境さえ今消えそうな
국경조차 지금은 사라지는 듯
경계조차 사라진것같이
곡쿄-사에이마 키에소-나
雪の花がさく
유키노하나가사쿠
설원에 꽃이피노네
눈꽃이 피네
シャボンが飛んだこわれて消えた
샤본가톤다코와레테키에타
아름다운 풍경에 비눗방을 퍼지네
비누방울이 날아서 부서져 버렸어
それでもシャボンを飛ばそう空にとどくように
소레데모샤본오토바소 소라니토도쿠요오니
하늘하늘 아름답게 춤추네 그것이 너무 아름다워
그래도 비누방울을 날려서 하늘에 닿으려는 듯
千の夜飛び越えて
센노요루토비코에떼
날은 저물고 너는 내곁에
천날 밤을 넘어 날아온
僕ら息をしてる
보쿠라이키오시테루
다가와 어깨에 기대네
우리들은 숨 쉬고 있어
世界は今果てなく
세카이와 이마 하테나쿠
붉게 물든 석양 우리들은
세상은 지금 끝없이
鮮やかな未來
아자야카나미라이
살며시 올려다보네
선명한 미래
さよなら今は　また逢う日まで
사요나라이마와 마따 아우히마데
잘지내란인사도 못한채 떠나가네
안녕 지금은 다시 만날 날까지
ここから向こうは何も無いまっ白なこう空白
코코까라 무코우와 나니모 나이 맛시로나-하쿠
떠나가는 기차앞에 당신이 보이지않는 승강장
여기서부터 저쪽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새하얀 공백
抱きしめてこいをした
끌어안고서 사랑을 했어
끌어안고서 사랑 했었지
다키시메테 코이오시타
それが全てだった
소레가 스베테닷따
그것이 기억에남아
그게 전부였어
國境さえ今消えそうな
콕쿄-사에이마 키에소-나
달려가는 작은 창을보며
국경조차 지금 사라지는 듯
雪の花がさいた
유키노하나가 사이타
당신을 가슴에 묻었어
눈꽃이 피었네
どこまでどこまで信じてゆける
도코마데도코마데 신지테유케루
괴로워도 괴로워도 당신을 잊어볼게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믿을 수 있어
震えるこの手に想いがあるさ
후루에루코노테니 오모이가 아루사
다시만날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떨리는 이 손에 추억이 있으니
心に心に歌が響いて
코코로니코코로니 우타가히비이테
언젠가는 다시만나 서로를 껴안으며
마음속에 마음속에 노래가 울리고
僕らあるき出す
보쿠라아루키다스
사랑해 라고 말하는
우리들은 걸어 나간다
鮮やかな未來
아자야카나 미라이
그날이 어서 오기를
선명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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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를 했더니 똥이되어있네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