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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ed 당신이 있던숲 개사

spiritus | 가사 | 조회 수 2889 | 2014.06.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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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원본 주소 페이트
참고 주소 당신이 있던 숲

원본


深(ふか)い深(ふか)い 森(もり)の中(なか)

후까이후까이 모리노나까
깊고 깊은 숲 속의
 
ほのか香(かお)る 愛(いと)しい
호노까까오루 이또시이
아련한 내음이 그리워
 
日々(ひび)の 面影(おもかげ)
히비노 오모까게
예전의 모습들을
 
深(さが)してみれば ふいにあなたが笑(わら)う
사가시떼미레바 후이니 아나타가와라우
찾아보려니 당신은 돌연 웃어
 
触(ふ)れてみたくて
후레떼미따꾸떼
만져보고 싶어서
 
手(て)を伸(の)ばしても
 떼오노바시떼모
손을 뻗어보아도
 
儚(はかな)く宙(ちゅう)を 舞(ま)ったのです
하까나꾸 쮸우오 마앗따노데스
부질없어 허공을 춤출 뿐이었어
 
あなたに 会(あ)いたくてずっと
아나따니 아이따꾸떼즈읏또
당신과 만나고 싶어서
 
会(あ)いたくて ずっと 想(おも)う
아이따꾸떼 즈읏또 오모우
계속 만나고 싶어서 계속 그리워했어
 
眠(ねむ)れぬ 夜(よる)を渡(わた)り
네무레누 요루오와타리
잠들지 못하는밤을 되풀이하며
 
あなたが残(のこ)した 光(ひかり)と
아나따가노꼬시따 히까리또
당신이 남겨둔 빛과
 
影(かげ)の中(なか)に包(つつ)まれて
까게노나까니 쯔쯔마레떼
그림자 속에 안긴채로
 
泣(な)いている
나이떼이루
울고 있어
 
ダメなあたしを
다메나아따시오
어쩔수 없어하는 나를 보며
 
焦(こ)がし沈(しず)む 夕日(ゆうひ)と
꼬가시시즈무 유우히토
애태우는 석양과
 
裸足(はだし)のまま
하다시노마마
맨발로
 
愛(あい)の 残骸(ざんがい)を 踏(ふ)んで
아이노 자은가이오 후 은데
사랑의 잔해를 밟아서
  
滲(にじ)んだ 赤(あか)
니지은다 아까
배어난 붉은 색
 
触(ふ)れてみようと 手(て)をかざしたら
후레떼미요오또 떼오까자시따라
만질려고 손을 뻗으니
 
あなたの 声(こえ)がしたの
아나따노 꼬에가시타노
당신의 목소리가 들렸었죠
 
声(こえ)がしたの
꼬에가시타노
목소리가 들렸었죠
 
「愛(あい)してる。」
「아이시떼루.」
「사랑해.」
 
いまさら届(とど)かぬ
이마사라또도까누
새삼스러 닿지않는
 
唄(うた)は 風(かぜ)にさらわれ
우따와 까제니사라와레
노래는  바람에 채여
 
はるか 消(き)えていったよ
하루까 끼에떼이잇타요
저 멀리 사라져 버렸어요
 
砂時計(すなどけい) 空(そら)高(く)
스나도께이 소라타까꾸
모래시계를 하늘 높이
 
飛(と)ばしてみても
또바시떼미떼모
날려보내도
 
何(なに)も あの日(ひ)の音(ね)は
나니모 아노히노네와
무엇도 그 때의 소리는
 
響(ひび)かず
히비카즈
무엇 하나 울리지 않아
 
二度(にど)とは 触(さわ)れない
니도또와 사와레나이
두번 다시 다가설 수 없는
 
景色(けしき)たちが
께시끼타치가
풍경들이

さらさら流(なが)れ出(だ)して
사라사라 나가레다시테
줄줄이 흘러나가
 
「消せない」
「케세나이.」
「지울 수 없어.」
 
増(ふ)えすぎた 空気(くうき)
후에스기따 꾸우끼
넘쳐나는 마음과
 
重(かな)ねすぎた
까나네스기따
가득히 쌓아 올린
 
記憶(きおく)と その手(て)も
끼오꾸또 소노떼모
 기억과 그 손도
 
その髪(かみ)も
소노카미 모
그 머리카락도

あなたが残(のこ)した
아나따가노꼬시타
당신이 남겨둔
 
光(ひかり)と影(かげ)は
 히까리또까게와
빛과 그림자는
 
あまりにも 大(おお)きすぎるのでした。
아마리니모 오오끼스기루노데시타.
너무나도 커다란 것이었어요.
 
深(ふか)い深(ふか)い
후까이후까이
깊고 깊은

森(もり)の中(なか)で …
모리노나카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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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

깊고 깊은 숲의 속에서
아련한 향기가 그리워져서
예전의 모습들을 찾아보려고하니
당신은 돌연 웃어줬죠
만져보고 싶어져서 손을뻗어보아도
부질없이 허공을 춤출 뿐이죠

당신과 만나고 싶어서 계속
만나고 싶어서 여태까지
잠못자는 밤을 되풀이하죠
당신이 남겨두었던 빛들과
그림자들의 속에서
안긴채로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어쩔수 없는 이 나를
보면서 애태우는 석양과
맨발로 남겨진 사랑의 깨진 잔해를
밟아서 배어나버린 붉은 색

손을뻗어 만져보려 시도를 해보았더니
당신의 소리가 들려오네요

사랑해요
새삼스레 닿지않는 노래는 바람에 실려서
저 멀리 사라져 버렸어요
모래시계를 하늘에 높이 날려보내 보아도
그 날의 소린 울리지가 않아요

두번 다시 갈수없는 옛 추억이
끝이없이 흘러가고 있네요

지울 수 없어
넘쳐나는 이 연심과 가득히 쌓아 올린 기억도
그 손도 그 머리카락들도
당신 남겨두었던 이 빛과 그림자들은 너무나
너무나도 커다란 것들이 었어요

당신이 있던 숲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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