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동의합니다.
팀 아리아 사용 동의 동의합니다.
참고 주소 아지랑이 데이즈

보기전에)

 

 

 

1. 저의 개사스타일은 원곡의 가사가 아닌 약간 다른스토리로 나갑니다.

 

 

 

2.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3. 순서는 1째줄 - 일본어 가사 2째줄 - 일본어 발음 3째줄 - 개사 4째줄 - 일본어 해석 입니다

 

 

 

(굵은 글씨가 제가 개사한 부분입니다.)

 

 

 

4. 부르시는건 상관없으나 출처만 밝혀주세요.

 

 

 

5. 무단도용은 당연히 안됩니다..

 

 

 

 

 

원곡) 

 

 

 

 

 

 

 

 

 

 

 

 

 

 

8月15日の午後12時半くらいのこと
하치가츠 쥬고니치노 고고쥬니지한 쿠라이노코토

어느 8월 15일 오후 열두시쯤에 일어난 일이야.
8월 15일 오후 12시반쯤 때 일어난 일

 

天気が良い
텐키가 이이

날씨가 좋아.
날씨가 좋아

 

病気になりそうなほど眩しい日差しの中
뵤키니 나리소나호도 마부시이 히자시노 나카

눈부신 햇살속에 병이 들것 같은 공원 아래에서
병이 들정도로 눈부신 햇살 속


することも無いから君と駄弁っていた
스루코토모 나이카라 키미토 타벳테이타

할일도 없고 심심해 너와난 얘기를 했어.
할일도 없으니까 너와 수다를떨었어

 

「でもまぁ夏は嫌いかな」猫を撫でながら
「데모마아 나츠와키라이카나」네코오 나데나가라

[그래도, 여름은 싫어하니까.] 고양일 쓰다듬으며
「그치만 뭐, 여름은 안좋아해」 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君はふてぶてしくつぶやいた
키미와 후테부테시쿠 츠부야이타

언제나 기분좋게 너는 얘기했어.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あぁ、逃げ出した猫の後を追いかけて
아아, 니게다시타 네코노 아토오 오이카케테

아아. 도망가버린 고양이. 그뒤를 쫓아가다가
아아, 도망가버린 고양이의 뒤를 쫓아


飛び込んでしまったのは赤に変わった信号機
토비콘데시맛타노와 아카니 카왓타 신고키

뛰어들은 교차로 안에 빨갛게 변해버린 신호등
뛰어 들어가버린 것은 빨강으로 바뀐 신호등

 

バッと通ったトラックが君を轢きずって鳴き叫ぶ
밧토톳타 토라쿠가 키미오 히키즛테 나키사케부

어느샌가 지나가버린 트럭이 너를 치어 소리질렀어
휙하고 지나간 트럭이 너를 치어서 울부짖어


血飛沫の色、君の香りと混ざり合ってむせ返った
치시부키노 이로, 키미노카오리토 마자리앗테 무세카엣타

피로 물드는 거리, 지르는 비명속의 너의 향기에 숨이 막혔어.
피물보라색, 너의 향기와 서로 섞여서 숨이 막혔어


嘘みたいな陽炎が「嘘じゃないぞ」って嗤ってる
우소미타이나 카게로우가 「우소쟈나이조」옷테 와랏테루

거짓말투성이 아지랑이가 거짓이 아니라며 나를 비웃어.
거짓말 같은 아지랑이가「거짓말아니야」라면서 비웃고있네


夏の水色、かき回すような蝉の音に全て眩んだ
나츠노 미즈이로, 카키마와스요나 세미노오토니 스베테 쿠란다

여름의 하늘아래 마지막 네눈빛과 매미소리에 모든게 사라져.
여름의 물색, 휘젓는 것 같은 매미울음소리에 모든게 캄캄해져

 

目を覚ました時計の針が鳴り響くベッドで
메오사마시타 토케이노 하리가 나리히비쿠 벳토데

눈을감았던 침대에서 무거운 눈을 비비고서 일어나.
시계의 바늘이 울려퍼지는 침대에서 눈을뜨고


今は何時?
이마와 난지?

지금은 몇시?
지금은 몇시지?

 

8月14日の午前12時過ぎ位を指す
하치가츠 쥬욧카노 고젠 쥬니지 스기쿠라이오사스

어느 8월 14일 오전 12시 반쯤 정신이 들었어.
8월 14일 오전 12시 정도를 지나 가리켜


やけに煩い蝉の声覚えていた
야케니 우루사이 세미노코에 오보에테이타

감자기 시끄러운 매미소리가 다시들려와
쓸때없이 성가신 매미소리를 기억하고있었어

 

でもさぁ、少し不思議だな。
데모사아, 스코시 후시기다나.

그런데, 가끔은 너무이상해
근데말야, 조금 신기하다


同じ公園で昨日見た夢を思い出した
오나지 코엔데 키노 미타 유메오 오모이다시타

똑같은 공원에 어제 보았던 내 꿈이 다시 일어나.
똑같은 공원에서 어제 봤던 꿈이 생각났어


「もう今日は帰ろうか」道に抜けた時
「모우 쿄와 카에로카」미치니 누케타 토키

[아. 오늘은 돌아가볼까.] 거리를 걸어갔을때
「이제 오늘은 그만 돌아갈까」길에 들어섰을때


周りの人は皆上を見上げ口を開けていた
마와리노히토와 민나 우에오미아게 쿠치오아케테이타

주변의 사람들은 모두 위를 바라보며 경악을 하고있었어.
주변 사람들은 모두 위를 올려다보며 입을 벌리고있었어

 

落下してきた鉄柱が君を貫いて突き刺さる
락카시테키타 텟츄가 키미오 츠라누이테 츠키사사루

낙하 하고있는 철근이 머리를 꿰뚫어가며 네게 박혔어.
낙하해온 쇠기둥이 너를 꿰뚫어 꽃히네


劈く悲鳴と風鈴の音が木々の隙間で空廻り
츤자쿠 히메이토 후링노오토가 키기노 스키마데 카라마와리

찢어진 비명소리, 퍼지는 울음소리. 가로수 사이에서 길을 잃었어.
찢어지는 비명과 풍경의 소리가 나무들 틈새로 헛돌아


ワザとらしい陽炎が「夢じゃないぞ」って嗤ってる
와자토라시이 카게로우가「유메쟈나이조」옷테 와랏테루

웃음짓고 있는 아지랑이가 거짓이 아니라며 나를 비웃어
일부러인듯한 아지랑이가「꿈이 아니야」라며 비웃고있네


眩む視界に君の横顔、笑っているような気がした
쿠라무 시카이니 키미노 요코가오, 와랏테이루요나 키가시타

떨리는 눈동자속 마지막 네 얼굴은 다행이란듯 미소를 지었어.
캄캄해지는 시야에 들어온 너의 옆얼굴은 웃고있는듯한 기분이 들어

 

何度世界が眩んでも陽炎が嗤って奪い去る。
난도 세카이가 쿠란데모 카게로우가 와랏테 우바이사루

몇번 이세상이 사라져도 아지랑이가 웃으며 다시 돌려놔.
몇번이고 세계가 캄캄해져도 아지랑이가 비웃으며 빼앗아가버려


繰り返して何十年。もうとっくに気が付いていたろ。
쿠리카에시테 난쥬넨, 모우 토쿠니 키가츠이테이타로

이런 일상에서 몇십년. 사실 예전에 모두 알고있었어.
반복해서 몇십년, 벌써 예전에 눈치챘던거야

 

こんなよくある話なら結末はきっと1つだけ。
콘나 요쿠아루 하나시나라 케츠마츠와 킷토 히토츠다케

이런 지옥같은 이야기라면 해야하는건 분명 하나뿐이야.
이런 흔한 이야기라면 결말은 분명 하나뿐


繰り返した夏の日の向こう。
쿠리카에시타 나츠노 히노무코

끝없이 반복된 여름의 마지막을
반복했던 여름 날의 저쪽에

 

バッと押しのけ飛び込んだ、瞬間トラックにぶち当たる
밧토 오시노케 토비콘다, 슌칸 토라쿠니 부치아타루

항상 달려오는 트럭에게 순간 너를 밀치고 달려나갔어.
휙하고 밀어제쳐 뛰어들어가, 순간 트럭에 부딪혀


血飛沫の色、君の瞳と軋む体に乱反射して
치시부키노 이로, 키미노 히토미토 키시무카라다니 란한샤시테

피로 물드는 거리 지르는 비명속에 너의 떨리는 눈에 난반사해서
피물보라색, 너의 눈동자와 삐걱거리는 몸에 난반사해서


文句ありげな陽炎に「ざまぁみろよ」って笑ったら
몬쿠아리게나 카게로우니「자마미로요」옷테 와랏타라

계속 째려보는 아지랑이에 꼴 좋다. 라면서 비웃었더니
불만있는듯한 아지랑이에게 「꼴좋다」라고 웃었더니

 

実によく在る夏の日のこと
지츠니 요쿠아루 나츠노 히노 코토

어쩐지 자주있는 여름의 따스함은
실로 자주있는 여름날의 일


そんな何かがここで終わった
손나 나니카가 코코데 오왓타

모든 것을 담고 여기서 끝났어.
그런 무언가가 이곳에서 끝났어

 

目を覚ました8月14日のベッドの上
메오 사마시타 하치가츠 쥬욧카노 벳토노 우에

눈을 떠버린 어느 8월 14일의 침대의 위에서
눈을 뜬 8월 14일 침대위에서


少女はただ
쇼죠와 타다

소녀는 그저
소녀는 그저


「またダメだったよ」と一人猫を抱きかかえてた
「마타다메닷타요」토 히토리 네코오 다키카카에테타

이른 아침 다시한번 혼자서 이불에 이른 눈물을 흘렸어.
「또 안됐어」라며 혼자서 고양이를 안았어

추천 0 0 비추천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작품 게시판 공지사항 [6] 에니포 16.05.23. 8675 2
공지 [팀 아리아 홈페이지 & 채팅방]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44] 에니포 16.02.20. 12013 2
공지 팀 작품사용에 대해서... (개사/노래/영상 등) [45] 에니포 16.01.17. 18263 1
공지 홈페이지 회원가입 약관 및 개인정보보호처리방침, 전화번호 수집/이용동의 전문 [11] 에니포 15.11.15. 13469 1
공지 팀 아리아 공통 규칙 [67] 에니포 15.11.15. 15008 14
1877 가사 정말 조그마한 작별인사 [3] file 시나 14.05.18. 2827 0
1876 가사 Gumi x 카가미네 린 - Reincarnation을 Fancyier스타일로 개사햇습니다. [2] Fancy 14.05.28. 3025 0
1875 가사 The Back Horn - 未來(미래) 개사. 아키츠 14.06.01. 2507 0
1874 가사 백금 디스코를 개사해 보았습니다. [2] 아키츠 14.06.01. 3230 0
1873 가사 GUMI - 첫사랑의 그림책 Another Story [한국어 개사] 시나 14.06.04. 3021 0
1872 가사 daybreak's bell를 개사 해보았다. [1] 아키츠 14.06.04. 2754 0
1871 가사 GUMI - 도넛홀을 개사해 보았습니다. Fancy 14.06.06. 3822 0
1870 가사 바케모노가타리 - 네가 모르는 이야기 [1] 다이아 14.06.07. 3109 0
1869 가사 초차원게임 넵튠 op - Dimension Tripper!! Fancy 14.06.07. 3300 0
1868 가사 나루토 질풍전 - Diver [2] 다이아 14.06.07. 3323 0
1867 가사 虹色蝶々(무지개색 나비)를 개사 해보았습니다. 아키츠 14.06.08. 2908 0
1866 가사 은혼 - 벚꽃만월 [2] 다이아 14.06.08. 3808 0
1865 가사 하야테처럼 1기 1쿨 엔딩 'Proof'를 개사해 보았습니다 사카모토 14.06.10. 5339 0
1864 가사 역시 내 러브 청춘 코메디는 잘못됬다 오프닝 유키도키를 개사해 보았다 사카모토 14.06.10. 3385 0
1863 가사 길티크라운 op인 Supercell - My Dearest 개사햇습니다~ [1] Fancy 14.06.13. 3415 0
1862 가사 카가미네 린 - 도쿄 테디베어 를 개사해 보았습니다. Fancy 14.06.12. 3670 0
» 가사 카게프로 - 아지랑이 데이즈를 개사해 보앗습니다. [1] Fancy 14.06.17. 3245 0
1860 가사 카타나가타리 op - 박수갈채가합 개사해보앗습니다~ Fancy 14.06.20. 4942 0
1859 가사 페이트 ed 당신이 있던숲 개사 spiritus 14.06.25. 2889 0
1858 가사 카가미네 린 - 천악 Fancy 14.06.28. 27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