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동의합니다.
팀 아리아 사용 동의 동의합니다.
참고 주소 박수갈채가합

 

1. 저의 개사스타일은 원곡의 가사가 아닌 약간 다른스토리로 나갑니다.

 

 

 

2.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3. 순서는 1째줄 - 일본어 가사 2째줄 - 일본어 발음 3째줄 - 개사 입니다

 

 

 

(굵은 글씨가 제가 개사한 부분입니다.)

 

 

 

4. 부르시는건 상관없으나 출처만 밝혀주세요.

 

 

 

5. 무단도용은 당연히 안됩니다..

 

 

원곡) 

 

 

 

 

 

 

 

十余り二つ今日超えて
토오아마리후타츠쿄오코에테
이제 열하고 이틀의 시간 너머


果ては夢か 幻か
하테와유메카 마보로시카
끝에 보이는건 허망함이니


さあさ 今宵お聞かせたまふのは
사아사 코요이오키카세타마후노와
자아. 오늘밤에 이 시간에 전하는 것은


修羅と散る物語
슈라토치루모노가타리
수라속 꽃이 지는 이야기

 

 


浅き夢見し 転寝の中で
아사키유메미시 우타타네노나카데
옅은 꿈을 꾸었네. 깊은 선잠의 안에서


人の定めは かくも儚きもの
히토노사다메와 카쿠모하카나키모노
사람의 운명이란 이리도 허무한 것인가..


己が刀 七つ花
오노가카타나 나나츠바나
이 몸은 외날검, 열두잎 꽃잎


相入れるは許すまじ
아이이레루와유루스마지
나의 마음이 떨어진다면


この世は泡沫
코노요와우타카타
흩날리는 꽃잎처럼


流るるままに
나가루루마마니
그저 흐르는 대로

 

十余り二つ 酔いもせず
토오아마리후타츠 요이모세즈
이제 열하고 이틀의 시간속에서


見るは夢か幻か
미루와유메카마보로시카
마주한 마음은 허망함이니


さあさ 誰も彼もが手を叩く
사아사 다레모카레모가테오타타쿠
보라. 그 누구도 이 마음을 숨기려하니


あな美し 徒桜
아나우츠쿠시 아다자쿠라
한때에 피었던 덧없는 벚꽃


夜明けに散るとも知れず
요아케니치루토모시레즈
여명에 져버린 나의 연심을..

 

勝つも負けるも時の運ならば
카츠모마케루모토키노운나라바
이기고 지는것도 한때의 영화 (榮花) 라면


覚悟を決めて
카쿠고오키메테
마음을 다잡고서


いざ 推して参れ
이자 오시테마이레
이제 선두에 서리라

 

歌が流れた 心逝く
우타가나가레타 코코로유쿠
노래가 흘러가며 마음이 오고


涙流れた 言葉逝く
나미다나가레타 코토바유쿠
눈물이 흘러가며 마음이 가니


君を話して思うのは
키미오하나시테오모우노와
그대를 떠올리며 손에 쥐어든


今日を限りと 決めた命よ
쿄오오카기리토 키메타이노치요
눈부신 은장도를 품안에 담으리라.

 

知らぬが花 恋心
시라누가하나 코이고코로
누구도 모르는 나의 연심이


叶わぬなら ああいっそ
카나와누나라 아아잇소
사라진다면 아아 차라리


この世は泡沫
코노요와우타카타
흩날리는 꽃잎처럼


流るるままに
나가루루마마니
그저 흐르는 대로..

 

十あまり二つ今日超えて
토오아마리후타츠쿄오코에테
이제 열하고 이틀의 시간속에서


見るは鬼か人の子か
미루와오니카히토노코카
마주한 마음은 서러움인가


さあ 咲いても暮れても手を叩け
자아 져버리든 펴버리든 흩날려가니


ああ楽しや 花の宴
아아타노시야 하나노엔
아아 덧없구나 꽃처럼 나는


湖面の月さえ 捕らう
코멘노츠키사에 토라우
찰나의 시간에 져버리누나.

 

浅き夢見し 転寝の中で
아사키유메미시 우타타네노나카데
옅은 꿈을 꾸었네. 깊은 선잠의 안에서.


人の定めは
히토노사다메와
사람의 운명이란


かくも儚きもの・・・
카쿠모하카나키모노
이리도 허무한 것인가...

 

 

 

 

 

 

네. 팬시어입니다.

 

너무 자주나와서 지겹죠?

 

하지만 계속나옵니다 ㅋㅋㅋㅋ

 

이번에는 카타나가타리의 op인 박수갈채가합을 개사해보앗습니다!

 

여러모로 재밋게 본 애니라서,

 

토가메의 마음이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고 개사해보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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