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覚めては繰り返す 眠い朝は
메자메테와 쿠리카에스 네무이 아사와

눈을 뜨고 바라본 아침은 숨이 막혀와

襟のタイをきつく締め
에리노타이오키츠쿠시메
커피를 마시며 긴장한채로

教室のドアくぐると
쿄우시츠노 도아 쿠구루토

닫혀있었던 문을 열고나면 

ほんの少し胸を張って歩きだせる
혼노 스코시 무네오 핫테 아루키다세루
이젠 조금씩 가슴을 펴고 나아갈수있어

そんな日常に 吹き抜ける風
손나 니 죠우니 후키누케루 카제
지쳐버린 일상에 지나가버린 바람

聞こえた気がした
키코에 타키가시타
손을뻗어 잡고싶어

感じた気がしたんだ
칸지타 키가시탄다
바람을 느끼고 싶었어

震えだす　今この胸で
후루에다스 이마 코노 무네데
언제까지나 지금 모습 그대로

もう来る気がした
모오 쿠루키가시타
이미 포기 할 수 없어

幾億の星が消え去ってくのを見送った
이쿠오쿠노 호시가키에 삿테쿠노오 미오쿳타
수많은 별이 사라지는걸 바라보고있어 마지막까지

手を振ったよかったねと
테오 훗타 요캇타네토
나를 보며 손을 흔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