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동의합니다.
팀 아리아 사용 동의 동의합니다.
작품 이름 클라나드
노래 제목 메그멜(기쁨의 섬, 행복의 동산)
개사 Sie
가사 원본 주소 http://blog.naver.com/qazwsx4319/60062481770
참고 주소 http://blog.naver.com/qazwsx4319/60062481770

역시 이번에도 초록색이 개사한 글 입니다.


透き通る夢を見ていた

스키토오루 유메오 미테이타

투명한 꿈을 보고 있었어

(하얀 창 밖을 보고 있었어)

 

柔らかい永遠

야와라카이 에이에은

포근한 영원

(따뜻한 풍경) 


風のような微かな声が

카제노요오나 카스카나 코에가

바람 같은 희미한 목소리가

(속삭이듯 작은 말소리가) 


高い空から僕を呼んでいる

타카이소라카라 보쿠오 요은데이루

드높은 하늘에서 날 부르고 있어

 (저 높은 하늘에서 나를 부르고 있어)


このまま 飛び立てば

코노마마 토비타테바

이대로 날아오르면

(이렇게 높이 난다면)

 

どこにだって行ける

도코니다앗테 유케루

어디라도 갈 수 있어

(어디라도 나아가)

 

光の中 揺らめいた

히카리노 나카 유라메이타

빛 속에서 꿈틀거리는

(빛에서 움직이는)

 

言葉も想いも全部

코토바모 오모이모 제은부

말도 추억도 전부

(말과 추억도 전부)

 

残さず伝えて きっと

노코사즈 츠타에테 키잇토

남김없이 전해줄래, 반드시

(너에게 전해줄 깨, 꼭)

 

不確かな 気持ちを抱(いだ)く

후타시카나 키모치오 이다쿠

미심쩍은 감정을 품었어

(의심되는 감정이 들었어)

 

どうしても不安で

도오시테모 후아은데

아무래도 불안해서

(너무나 불안해서)

 

今はまだ知らないけれど

이마와마다 시라나이케레도

지금은 아직 잘 모르지만

(지금은 왜 인지 잘 모르지만)

 

いつかその目に映る時が来る

이츠카 소노메니 우츠루 토키가쿠루

언젠가 그 눈에 비칠 때가 올 거야

(언젠가 너의 눈에 의심이 끝날 꺼야)

 

世界は続いてる

세카이와 츠즈이테루

세상은 계속되고 있어

(세상은 계속 이어지듯이)

 

君を目指しながら

키미오 메자시나가라

너를 지향하면서

(너를 향하고 있어)

 

重ねた手と手の中に

카사네타 테토테노 나카니

맞잡은 두 손 안에

(마주 잡은 두 손에)

 

小さな未来が見えたら

치이사나 미라이가 미에타라

자그마한 미래가 보이면

(작은 희망이 보인다면)

 

記憶を さあ解き放とう

키오쿠오 사아 토키하나토오

기억을 해방시키는 거야

(추억을 생각하는 거야)

 

まっすぐな心の先に

마앗스구나 코코로노사키니

솔직한 마음 저편으로

(사실 마음 저편에)

 

繋がる時間があるから

츠나가루 지카은가 아루카라

이어지는 시간이 있으니까

(이어진 곳이 있으니까)

 

冷たい朝の日も

츠메타이 아사노히모

차가운 아침햇살도

(추운 아침 해도)

 

迷わずに進んで行くよ

마요와즈니 스스은데유쿠요

망설이지 않고 떠오르고 있어

(멈추지 않고 떠오르고 있어)

 

痛みも悲しみも

이타미모 카나시미모

아픔도 슬픔도

(아픔 과 슬픔도)

 

味方に変えながら

미카타니 카에나가라

자신의 것으로 승화시키면서

(자신이란 믿음을 가지면서)

 

君を照らしている

키미오 테라시테이루

널 비추고 있어

(널 이어주고 있어)

 

大気がまだ消えないなら

타이키가마다 키에나이나라

공기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어

(나는 아직 이곳에 있어)

 

僕を待っていて

보쿠오 맛테이테

날 기다려줘

(나를 데려가 줘)

 

静かに見下ろして

시즈카니 미오로시테

살며시 내려다봐줘

(살짝 나를 봐줘)

 

重ねた手と手の中に

카사네타 테토테노 나카니

맞잡은 두 손 안에

 (마주 잡은 두 손으로)

小さな未来が見えたら

치이사나 미라이가 미에타라

자그마한 미래가 보이면

(작은 미래가 보인다면) 


光の中揺らめいた

히카리노 나카 유라메이타

빛 속에서 꿈틀거리는

(빛에서 움직이는)

 

言葉も想いも全部

코토바모 오모이모 제은부

말도 추억도 전부

(말과 추억도 전부)

 

遥かな君まで

하루카나 키미마데

아득한 너에게로

(먼 곳에 있는 너에게)

 

残さず伝えて きっと

노코사즈 츠타에테 키잇토

남김없이 전해줄래, 반드시

(너에게 전해줄깨, 꼭



후 이번 개사 도 끝났군요 ㅠㅠ..


후 뭔가 어색한 것 같기도 한데..


음치라 부르는 건 gg


언제든지 수정해야 할 점이나 틀린 곳 또는 어색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다시 여러 번 생각해서 꼭꼭 수정 할깨요..!!


미숙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 힘내라는 덧글 한마디는 개사한 사람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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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

(level 8)
15%

양초의 불이 꺼지면...

신희루 2016.06.14. 02:10
시에님, 개사 좋아요. 잘 보고 배우고 가요!
Profile image Sie 2016.06.14. 02:52
허억 ㅠㅠ

배우다니요 ㅠㅠ..
아직 멀었어요..
그래도 칭찬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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