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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IA- 아우터 사이언스 개사

유리잎 | 가사 | 조회 수 217 | 2017.02.02. 00:15
저작권 동의합니다.
팀 아리아 사용 동의 동의합니다.
작품 이름 IA
노래 제목 아우터 사이언스
개사 유리잎
가사 원본 주소 https://namu.wiki/w/%EC%95%84%EC%9A%B0%ED%84%B0%20%EC%82%AC%EC%9D%B4%EC%96%B8%EC%8A%A4
참고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JvbtMaBd28w

 난 카게로우 프로젝트가 뭔지 몰라....


안녕하세영 유리잎입니당

예~~엣 날 까진 아니고 작년 9월달인가 10월달에 개사 신청 받았는데 받자마자 소중한 MP3를 뺏겨서 신청받은거 다 못했었거든영....

그나마 최근에 개사신청 받은걸 기억해내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몇몇 노래 빼고는 다 한번씩 해봤습니다 (누가 신청했는지 적기 귀찮앙...)

아우터 사이언스도 있었는데 제목만 알고 들어본적은 없어서 들어봤더니 .... 분위기가 참 험악하군요.... 가사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나쁜(?) 분위기....

그냥 제 느낌대로 개사 해봤습니다



矮小く惨めに生きた生命が
치이사쿠 미지메니 이키타 세이메이가
작고 비참하게 살았던 생명이
비참히 살아가다 죽어간 생명이


死んではドアを叩くでしょう
신데와 도아오 타타쿠데쇼우
죽어서는 문을 두드리겠지
죽음을 피하려고 발버둥쳐


小さな主は見兼ねる 
치이사나 아루지와 미카네루
작은 주인은 차마 볼 수 없어
이것참 눈뜨고는 볼수없는


「嫌な話だ」
야다 하나시다
「싫은 이야기야」
바퀴벌레 같아


大きく拡がる 喉と胴体は
오오키쿠 히로가루 노도토 도우타이와
크게 퍼져가는 목과 몸통은
조금씩 커져가는 바닥의 혈액은


死んだ心を 溶かす様に
신다 코코로오 토카스요우니
죽은 마음을 녹이는 것처럼
너덜한 마음마저 찢어버려


ゆっくり命を 飲み込み
윳쿠리 이노치오 노미코미
천천히 목숨을 삼켜서
목숨도 잘게잘게 찢어지다


目を刳り貫く
메오 쿠리누쿠
눈을 도려내
녹아서 사라져


ねぇ、君も祈っちゃったんでしょう?
네 키미모 이놋챳탄데쇼우
이봐, 너도 빌었지?
너 분명히 나를 부른거지?


僕に睨まれた時にさ
보쿠니 니라마레타 토키니사
내가 노려보고 있을 때에 말이야
그대로 죽는것이 좋았을텐데


そんな悲壮精神が
손나 히소우세이신가
그런 비장한 정신이
물론 너같은 녀석도


大好物だ
다이 코 부츠 다
정말 좋아
나쁘지 않아


ようこそ、我が胎内へ
요우코소 와가 타이나이에
어서 와, 나의 태내에
어서와 나의 세계에


愛とエゴの終着点
아이토 에고노 슈챠쿠텐
사랑과 에고의 종착점
죽은자 들의 종착점


君もすぐに 生まれ変われる
키미모 스구니 우마레카와레루
너도 이제 곧 다시 태어날 거야
죽었던 생명이 또 다시 태어나서


怪物みたいで 素敵なことでしょう?
카이부츠미타이데 스테키나 코토데쇼우
괴물 같다니 멋진 일이지?
괴물로 변해 살아가 정말 멋진일이 아냐?


「あぁ、神様、なんで」って
아 카미사마 난뎃테
「아아, 신이시여, 어째서」라며
이제서 신을 불러도


「もう嫌だよ」と泣いたって
모- 야다요토 나이탓테
「이제 싫어」 라고 울어도
그런건 싫다 울어도


受け入れろよ これが運命だ
우케이레로요 코레가 사다메다
받아들여, 이것이 운명이다
되돌릴수 없어 너가 원한거잖아?


次の次の次の主に懸命しよう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누시니 켄메시요우
다음의 다음의 다음의 주인에게 복종하자
새로운 주인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거라




神話も命も人の運命も
신와모 이노치모 히토노 운메이모
신화도 목숨도 사람의 운명도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의 운명은


うっかり恋に落ちるのも
웃카리 코이니 오치루노모
무심코 사랑에 빠지는 것도
툭 하고 건드리는것 만으로


ひっそり蛇は笑い出す
힛소리 헤비와 와라이다스
슬며시 뱀은 비웃고 있어
미래는 뒤틀려져 무너지지


「馬鹿な事だ」
바카나 코토다
「바보 같은 일이야」
정말 바보같아


あぁ、なんだいなんだい もう溜らないね
아 난다이 난다이 모- 타마라나이네
아아, 뭐야 뭐야 더는 모이질 않네
아아, 뭐야 뭐야 더 움직이질 않네


くすんだ心を 舐るのは
쿠슨다 코코로오 네부루노와
칙칙한 마음을 핥는 것은
연약한 장난감이 망가졌네


小さな命に取り付き
치이사나 이노치니 토리츠키
조그마한 목숨에 매달려서
생명을 다시 하나 만들어서

 
目を埋め込む
메오 우메코무
눈을 심어 넣어
몸에 심어 넣어


あぁ、君に宿っちゃったんでしょう?
아 키미니 야돗챳탄데쇼우
아아, 너에게 깃들어 버린 거겠지?
너 이제는 끝난줄 알았지?


目を合体させる運命がさ
메오 아와세루 노우료쿠가사
눈을 맞추는(합치는) 능력이 말이야
지금도 느껴지는 고통을 말야


君がこの悲劇の 「女王」なんだ
키미가 코노 히게키노 죠오난다
네가 이 비극의「여왕」이야
지금 넌 나의 놀이위의 '주인공' 이야


謳歌しろよ生命よ
오-카시로요 세이메이요
구가하거라 생명이여
울부짖어라 더 크게


愛とエゴの合掌祭
아이토 에고노 갓쵸사이
사랑과 에고의 합장제
죽은자들의 합장제


揺れる日々も崩れ始める
유레루 히비모 쿠즈레 하지메루
흔들리는 날들도 무너져가기 시작해
괴로운 나날에 조금씩 무너지지?


「始めの悲劇」へ足並み合わせて
하지메노 히게키에 아시나미 아와세테
「최초의 비극」에 발을 맞춰
편해질수 없다면야 우리에게 몸을 맞춰


「返して」と嘆いたって
카에시테 토 나게이탓테
「돌려내」라고 한탄해봤자
돌려달라고 외쳐도


「もう嫌だよ」と哭いたって
모- 야다요 토 나이탓테
「더는 싫어」라고 울어봤자

더 싫다면서 울어도



知る事かよ それが運命だ
시루코토카요 소레가 사다메다
알 바냐, 그것이 운명이다
내 알바가 아냐 너가 원한거잖아


酷く脆くちゃちな物語(ひび)が 正銘だろう
히도쿠 모로쿠 챠치나 히비가 쇼우메다로-
비참하고 여린 싸구려 이야기가 진짜잖아
애초에 비참한 인생을 살아간 너였잖아




なんて馬鹿な生命だ
난테 바카나 세이메이다
정말 바보 같은 생명이네
참 바보같은 말이네


何度でも 抗って
난도데모 아라갓테
몇 번이고 맞서서
끝까지 저항 하다가


同じ話(ひび)へ逆流り始める
오나지 히비에 모도리 하지메루
같은 이야기로 되돌아가기 시작해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 가게되고


無謀に 無様に
무보우니 부자마니
무모하게 꼴사납게
반복되는 나날속에


泣いて、哭いて、啼いて、綯いて
나이테 나이테 나이테 나이테
울고, 불고, 울고, 울어서
울고, 울고, 울고, 우는


あぁ、無様な生命よ
아 부자마나 세이메이요
아아, 꼴사나운 생명이여
네 꼴사나운 소리가


「なんで?」だのと言う前に
난데 다노토 유우 마에니
「어째서?」라고 말하기 전에
의문을 갖는 그 전에


求め過ぎた 罪に傅け
모토메스기타 츠미니 카시즈케
너무 많이 원한 죄를 받들여서
수 많은 고통이 한계를 넘어서서


虚ろな奇跡が 弾けて崩れて
우츠로나 키세키가 하지케테 쿠즈레테
공허한 기적이 튀기며 무너져가
희미하던 기적마저 산산조각 나버렸네


「もう、なんだか良いや」って
모- 난다카 이이얏테
「이젠, 아무래도 좋아」라며
어찌되도 좋다고


何度もただ泣いたって
난도모 타다 나이탓테
몇 번이고 그저 울어봐도
죽여달라고 말해도


終わりすらも 直に薄れる
오와리스라모 지키니 우스레루
결말조차도 곧 희미해져
너의 결말따윈 절대로 오지않아


次の次の次に来る
츠기노 츠기노 츠기니 쿠루
다음 다음 다음에 오는
다음의 다음의 다음의 너와


次の次の日を
츠기노 츠기노 히오
그다음 다음 다음날을
다음의 다음의 너에


次の次の次も 嘲笑しよう
츠기노 츠기노 츠기모 쵸쇼시요우
다음의 다음의 다음도 비웃어주지

다음의 너까지 비웃어 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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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잎

(level 44)
12%

어...  개사/녹음/(손)그림 하는 유리잎 입니다 전부 잘 못하지만 좋게 봐주세여~!
프로필 사진은 햄토리님이 그려주셨어여!

이브시온 2017.02.02. 09:54
유리잎님!!!개사 최고예요!!!!^^
Profile image 유리잎 2017.02.02. 20:08
우웅... 전 그저 그렇다고 느꼇는데 최고라고 말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영 ... > < 감사합니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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