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악마 님, 안녕하세요? \^0^/!!! ♥♥♥좋은 오후입니다. 오랜만에 팀 아리아 공식 홈페이지 자유 게시판에서 뵙겠습니다. 인사드립니다. (꾸벅) ( _ _ ) 안좋은 날이 있으신 건가요? ㅠ.ㅠ 요즘에도 너무 많이 더우신 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부디 천사와악마 님께서도 오늘 주말 시원한 주말 보내시고 계시는 중이시길 믿고 바라며, 더위 조심하시길, 오늘 주말에도 저는 어김없이 팀 아리아 에니포 팀장님 (팀원 분들) 멤버분들, (정) 회원분들, 팬분들, 가족분들, 부모님,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정말 진심으로 늘 매번 언제나 항상 그랬듯이 생각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신념, 신뢰) 믿고 있고,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u_u*
천사와악마 님, 아, ㅠ.ㅠ 그러셨군요? 정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꾸벅) ( _ _ ) 죄송합니다. ㅠ.ㅠ 더위 문제가 아니셨군요! (역지사지) 천사와악마 님의 현재 그 심정, 입장을 신중히 고려하여 생각을 해보아도 저도 정말 진심으로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깨를 다독여 주는)
오늘의 명대사 말 한마디
"언제나 찾고 있어,
어딘가의 네 모습을...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도..."
초속5센티미터 中 토오노 타카키 (미즈하시 켄지) 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