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험 준비에, 학교 과제와 수행평가, 제가 속한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고교생문학대전...

이것들 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안 그래도 어제까지 인터넷 카페에서 열렸던 소설 쓰기 이벤트를 아슬아슬하게 끝낸 터라 피곤한데 말이죠...

공부는 둘째치고, 문학대전만큼은 상금보다는 제 실력을 보이고 싶기 때문에 포기할 생각은 없고요.

그러니 당분간 '아리아의 바이오하자드' 7화는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시간 된다면 바로 작성해서 올릴 테니 기다려주세요.

추천 1 0 비추천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no image

lost씨름

(level 19)
43%
.
Profile image 한그루 2018.03.24. 23:01
@lost씨름 lost씨름 님, 안녕하새요? ^0^ !!! ♥♥♥사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도 팀 아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작품 게시판에 lost씨름 님께서 직접 작성하여 올리는 '아리아의 바이오하자드' 도 정말 진심으로 늘 매번 언제나 항상 잘 보고 있답니다. (소심) /ㅁ/ *^^* '아리아의 바이오하자드' 는 @Futaba Futaba 님께서도 항상 보시고 계셨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그래도 lost씨름 님께서 시간이 되신다면 바로 작성해서 올리실 것이군요? 저도 (역지사지) lost씨름 님께서 그 심정, 입장을 신중히 고려하여 생각을 해보면 저도 정말 진심으로 lost씨름 님의 그 심정, 입장 충분히 이해한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아자 아자 파이팅!!! *^^* 혹시라도 제가 말실수를 했다면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꾸벅) ( _ _ ) 죄송합니다. ㅠ.ㅠ lost씨름 님께서도 오늘 하루도 어김없이 정말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꾸벅) ( _ _ ) 안녕히주무십시오 (꾸벅) ( _ _ ) 그럼 오늘 하루도 lost씨름 님께서도 부디 평안한 밤 되시길 믿고, 바라며 오늘 하루도 저는 어김없이 팀 아리아 에니포 팀장님 (팀원 분들) 멤버분들, (정) 회원분들, 팬분들,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바이올린 연주&연습도 정말 진심으로 열심히 연주 하였고, 늘 매번 언제나 항상 생각하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신념, 신뢰) 믿고 있고, lost씨름 님께서도 앞으로도 있으실 희망 가득한 미래들도 항상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u_u* 오늘의 따뜻한 말 한마디 : "따뜻함 가득 물들기에 충분한 오늘 밤, 예쁜 당신을 꼭 닮은 예쁜 꿈꾸며, 따뜻이 잘 자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자유 게시판 공지사항 [26] 에니포 16.05.22. 2723 34
공지 [팀 아리아 홈페이지 & 채팅방]에 대한 공지사항입니다. [44] 에니포 16.02.20. 14346 2
공지 팀 작품사용에 대해서... (개사/노래/영상 등) [45] 에니포 16.01.17. 20673 1
공지 홈페이지 회원가입 약관 및 개인정보보호처리방침, 전화번호 수집/이용동의 전문 [11] 에니포 15.11.15. 15674 1
공지 팀 아리아 공통 규칙 [67] 에니포 15.11.15. 17284 14
3177 자유 글 아.점으로 먹은게 이거! [3] file 월향 15.02.14. 305 0
3176 자유 글 저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드리죠. [9] file Kyu 15.02.15. 225 0
3175 자유 글 가위바위보 600 포인트얻어서 좋아했는데.. [2] title: 행운을부르는RealCircle 15.02.14. 82 0
3174 자유 글 4시에 잠들었는데.....ㅂㄷ [1] file 월향 15.02.14. 332 0
3173 자유 글 설날에 서울남부터미널 이용하시는 분 있나요? [1] 호노멍 15.02.13. 411 0
3172 자유 글 팀 아리아 여러분들은... [7] 카르니틴 15.02.13. 104 0
3171 자유 글 오늘 초콜릿 엄청나게 많이 받았어요! [사진 첨부!] [7] file Gyareng 15.02.14. 112 0
3170 자유 글 여긴 어딘가 난 또 누군가 [11] 호랑군 15.02.15. 293 0
3169 자유 글 허니버터칩을 안드셔 보셨다구요?? [16] file 카르니틴 15.02.15. 275 0
3168 자유 글 요즘 게임이나 애니에 오토코노코가 많은데. [4] Neria 15.02.17. 715 0
3167 자유 글 근데요 [7] 아르 15.02.17. 90 0
3166 자유 글 뭔가 허전한 것 같아서 만들어보았어요+새해 돈 많이 받으세요:) [14] file 메르헨 15.02.17. 185 0
3165 자유 글 여러분 저는 이런 애니가 좋아요....!!(정말 좋아함) [9] file 월향 15.02.17. 1831 0
3164 자유 글 저~기 자료실에는... [7] file 카르니틴 15.02.17. 164 0
3163 자유 글 모두 좋은 설날 보내세요! [10] file metea79 15.02.17. 92 0
3162 자유 글 이 노래는 제가 속해있는 반중 몇명 애들이 종업을 기리며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5] metea79 15.02.17. 474 0
3161 자유 글 크크크 흑화한다.... [7] Neria 15.02.18. 501 0
3160 작품 후기 듣자마자 올리는? 소세지군의 라디오 후기! [12] 호랑군 15.02.18. 439 0
3159 자유 글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ㅎㅎ [12] metea79 15.02.18. 161 0
3158 자유 글 홈페이지가 바뀌엇네요, [6] title: 행운을부르는RealCircle 15.04.26. 75 0
3157 자유 글 레리언 님! metea79님 이 부탁한거 끝나면!!!! [15] file Neria 15.02.18. 292 0
3156 자유 글 음 지금알았는데 [4] 앙칼진에드윈 15.02.18. 123 0
3155 자유 글 이번엔 빵이아닌 가공육류!(치킨) [9] 월향 15.02.20. 206 0
3154 자유 글 왜 가입인사게시판에 비밀글로 하는거죠..ㅠ [6] 버들버들 15.02.18. 269 0
3153 자유 글 ㅋㅋㅋㅋㅋ 세뱃돈 대신 받았어요 [11] file metea79 15.02.19. 136 0
3152 자유 글 친구들과 노래방을 다녀와서 [5] 호랑군 15.02.18. 187 0
3151 자유 글 폰이 갑자기 맛이가서 얼마나 식겁했는지...ㅋㅋㅋ [6] 호랑군 15.02.18. 234 0
3150 자유 글 으아아아 해냈다!!!!! [4] Neria 15.02.18. 105 0
3149 자유 글 히잌....가입인사게시판 덧글 권한이 사라졋네요 ㅠ [2] 버들버들 15.02.18. 165 0
3148 자유 글 홈페이지의 변화 [6] 호랑군 15.02.19. 1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