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처음 볼때 아름다운 영상과 강렬한 사운드, 아련한 여운남기는 스토리로 눈물을 찔끔 흘렸습니다.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오늘 또 보고 왔어요ㅎㅎㅎㅎ 또 보러갈지도 모르겟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이 아주 작정하고 만드셨더군요
ost도 대박입니다... 음반지르고 싶어요
센치행과 시달소, 주토피아를 이은 저의 인생작에 등극했습니다. 책도 지르고 싶어요!!!!
모두 영화관으로 달려가서 보세욧!!! 덕질은 언제나 즐거운 거랍니다!!!! 키미노...나마에와...!!!
무엇보다 화질이 안좋아서요...
친구가 일본간다니까 블루래이 사오라고 심부름 시킬생각입니다!
(근데 나올까양...)
하는영화관이 없어서 안될거같아요
3년간의 공백(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