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후배랑 매일 스카이프를 통해 '이번 주 팀 아리아 라디오 같이 듣자' 라던가 '교회에서 프로젝트로 밀고나갈 소재는 어떤 걸로 해볼까나' 라던가 등등의 주제로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대청소 이후 제 블로그에 첫 글을 올리고 난 상황이었습니다.
(본론)
후배가 갑자기 "형, 벌써 한 분 왔다갔다?" 라길래 봤더니 오렌진님 계정이었더라고요;;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긴장감을 느꼈습니다.
팀 아리아에는 일절 언급한 적이 없었는데, 어떻게 오신건지;;
역시 스토커기질이 있는 게 아닐까 생각도 했고, 많이 무서웠어요ㅠㅠ
(개점 전에 이사장 와서 으름장 놓고 간 듯한 칸지;;)
후배랑 매일 스카이프를 통해 '이번 주 팀 아리아 라디오 같이 듣자' 라던가 '교회에서 프로젝트로 밀고나갈 소재는 어떤 걸로 해볼까나' 라던가 등등의 주제로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대청소 이후 제 블로그에 첫 글을 올리고 난 상황이었습니다.
(본론)
후배가 갑자기 "형, 벌써 한 분 왔다갔다?" 라길래 봤더니 오렌진님 계정이었더라고요;;
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긴장감을 느꼈습니다.
팀 아리아에는 일절 언급한 적이 없었는데, 어떻게 오신건지;;
역시 스토커기질이 있는 게 아닐까 생각도 했고, 많이 무서웠어요ㅠㅠ
(개점 전에 이사장 와서 으름장 놓고 간 듯한 칸지;;)
SHUNKA
(level 2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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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俊河
Kane Shunka
(모바일로 댓글 쓰려다가 신고 눌러버렸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