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석에 편히 쉬셨을 것 같아서 부럽지만서도

다크 소울이라는 이름하에 보람차면서도 암 걸리는 추석을 보낸 저로써는 휴일이 또 왔으면 하네요ㅠㅠ

요즘 가을이 온지라 날씨가 선선해져서 선풍기 없어도 보낼만큼 괜찮아졌지만서도

뭔가 한가지에 집중하면 금세 더워져서 여전히 집 선풍기는 돌아가고 있네요.. 빨리 10월이 왔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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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 노래를 연습하고 있는데

아직 고음부분 처리가 미숙하네요 ㅠㅠ.. 더 연습해서 잘 부를 수 있게 만들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