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소설을 쓰기가 힘들어져가네요... lost씨름 | 자유 글 | 조회 수 43 | 2016.08.21. 12:41 목록 댓글 top bottom 뭐랄까... 이미 dungback님이 잘 만드셔서(적어도 제 것보단 재미있게) 제가 제대로 만들기가 힘들고... 무엇보다 이제 또 소설을 쓰는 사람들도 늘어갈 텐데 왠지 제 소설은 오래 못 갈 것 같다고 느껴서요... 슬럼프랄까요, 아니면 불안감에 의한 걱정이랄까요... 진실된 마음을 모르겠어요.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no image lost씨름 (level 19) 43% . bungdack 2016.08.21. 22:32 아닙니다, 전 거의 막장으로 쓰고 있어서 뭐가뭔지 몰라여;;(복선이나 진지, 슬픈건 한글자도 못씀...ㅠㅠ)씨름님 소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막장 전문가 bungdack) 추천 0비추천 0 lost씨름 2016.08.21. 23:14 옛 말에 이런 말도 있죠. '감성은 약빨을 이길 수 없다.' (어이, 잠깐. 그런 말이 있긴 하냐?!) 추천 0비추천 0
bungdack 2016.08.21. 22:32 아닙니다, 전 거의 막장으로 쓰고 있어서 뭐가뭔지 몰라여;;(복선이나 진지, 슬픈건 한글자도 못씀...ㅠㅠ)씨름님 소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막장 전문가 bungdack) 추천 0비추천 0
씨름님 소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막장 전문가 bungdack)
'감성은 약빨을 이길 수 없다.'
(어이, 잠깐. 그런 말이 있긴 하냐?!)